# PA 종합건축사사무소 — 전문(全文) > 주거·문화·종교·교육 건축을 사유하고 설계하는 종합건축사사무소. 2004년 설립, 서울 서초구. 대표건축사 박찬원. > 요약본은 /llms.txt 를 보십시오. 이 파일은 프로젝트 본문과 FAQ 답변까지 담은 전문입니다. ## 업무영역 ### 1. 주거 건축 단독주택부터 공동주택·주거복합까지, 일상이 머무는 공간. 세부: 단독주택 설계, 공동주택 설계, 주거복합 설계, 주거 리모델링·증축 설계 주소: https://pa-art.com/services/residential - **사는 방식을 먼저 듣는다** 같은 면적이라도 아침에 어디서 밥을 먹는지,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에 따라 평면이 달라집니다. 방 개수부터 정하면 그 집에 사람을 맞추게 됩니다. 저희는 하루의 동선을 먼저 듣고 거기서 방의 수와 위치를 끌어냅니다. - **대지가 답을 절반 갖고 있다** 경사와 향, 도로와의 관계, 이웃 건물의 그림자가 배치의 대부분을 정합니다. 같은 도면을 다른 땅에 앉히면 어두운 집이 됩니다. 계획 전에 대지를 여러 시각에 가서 보는 이유입니다. - **규모는 법이 아니라 예산이 정한다** 건폐율·용적률이 허용하는 최대치가 지어야 할 크기는 아닙니다. 큰 집은 짓는 비용보다 **쓰는 비용**이 오래 갑니다. 냉난방과 청소, 유지관리를 함께 놓고 규모를 정하시길 권합니다. ### 2. 문화 건축 도서관·전시·공연·복합문화공간, 도시와 사람이 만나는 자리. 세부: 문화시설 설계, 도서관 설계, 전시·공연시설 설계, 복합문화공간 설계 주소: https://pa-art.com/services/cultural - **누가 운영하는가가 평면을 정한다** 같은 도서관이라도 사서가 몇 명인지에 따라 열람실의 형태가 달라집니다. 한 사람이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하는 곳과 구역별로 나눠 관리하는 곳은 다른 건물입니다. 운영 인력을 모르면 관리비가 계속 나가는 건물이 됩니다. - **빛은 자산이자 위험이다** 문화시설에서 자연광은 가장 값싼 재료이면서 전시물과 책을 상하게 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직사광을 막고 반사광을 들이는 방향으로 개구부를 잡습니다. 창을 크게 내는 것과 밝게 만드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 **공공 발주는 절차가 설계의 일부다** 공공 문화시설은 발주 방식에 따라 일정과 제출물이 크게 달라집니다. 현상설계·턴키·기술제안 중 무엇인지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다릅니다. 절차를 모르고 안을 먼저 그리면 그 안을 낼 자리가 없습니다. ### 3. 종교 건축 성당·교회·사찰, 빛과 침묵이 형태가 되는 건축. 세부: 종교시설 설계, 성당 설계, 교회 설계, 사찰 설계, 종교복합시설 설계 주소: https://pa-art.com/services/religious - **예배의 순서에서 평면이 나온다** 회중이 어디를 향하는지, 제단과 강단이 어느 높이에 있는지, 예식이 어디서 이뤄지는지가 정해지면 평면의 골격은 거의 따라옵니다. 형태를 먼저 정하면 예식이 공간에 맞춰야 합니다. 순서가 뒤바뀌지 않게 공동체의 예배를 듣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지금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놓고 센다** 종교건축은 한 공동체가 수십 년을 씁니다. 지금 교인 수로 규모를 정하면 십 년 뒤에 다시 짓거나 계속 좁게 씁니다. 대지에 증축 여지를 남기고 구조와 설비에 여유를 두는 편이 결국 덜 듭니다. - **용도 경계가 사업 전체를 좌우한다** 종교집회장은 규모에 따라 근린생활시설과 종교시설로 갈리고, 그 경계를 넘으면 지을 수 있는 용도지역·주차·피난이 함께 바뀝니다. 부지를 정한 뒤에 알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토지 검토 단계에서 이것부터 확인합니다. ### 4. 교육 건축 학교·대학시설·교육연구시설, 배움이 깃드는 구조. 세부: 교육시설 설계, 학교 설계, 대학시설 설계, 교육연구시설 설계, 교육복합시설 설계 주소: https://pa-art.com/services/educational - **절차가 일반 건축과 다르다** 학교시설사업은 별도의 법과 절차를 따르고 교육청 승인 단계가 여러 번 있습니다. 민간이 짓는 학원·교육연구시설과는 전혀 다른 길입니다. 어느 쪽인지 먼저 가르는 것이 일정과 예산을 지키는 첫 조건입니다. - **학교 주변에 짓는 사람도 이 규제를 받는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교를 짓는 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교 가까이에 주택이나 상가를 지어도 일정 규모 이상이면 교육환경평가 승인이 필요합니다. 대지가 학교 근처라면 계획 초기에 확인해야 할 항목입니다. - **빛과 소리와 안전이 성능을 정한다** 교실은 하루 대부분을 머무는 공간이라 자연광의 방향과 눈부심 제어가 학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소리는 교실 안에서 잘 들리되 복도로 새지 않아야 합니다. 어린 사용자일수록 난간과 모서리 같은 눈에 안 띄는 곳의 기준을 높게 잡습니다. ### 5. 상업·근린생활시설 거리에 면한 상업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동네의 표정을 만드는 건축. 세부: 상업시설 설계, 근린생활시설 설계, 복합상업시설 설계 주소: https://pa-art.com/services/commercial - **용도 분류가 곧 사업 조건이다** 같은 상가라도 어떤 용도로 분류되느냐에 따라 주차 대수, 피난 규정, 지을 수 있는 지역이 달라집니다. 임차인을 정하기 전에 그 용도가 가능한 건물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나중에 용도변경으로 푸는 것은 비용이 훨씬 큽니다. - **임대 단위를 먼저 정하고 구조를 짠다** 나중에 나눌 수 있는 평면과 나눌 수 없는 평면은 기둥 자리부터 다릅니다. 계단과 화장실, 설비 인입의 위치가 임대 단위를 결정합니다. 이것을 마지막에 정하면 비어 있는 층이 계속 생깁니다. - **보이는 면이 수익을 만든다** 상업시설은 도로에서 보이는 면과 진입 동선이 임대료를 좌우합니다. 같은 연면적이라도 정면을 어떻게 여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다만 눈에 띄는 것과 오래 견디는 것은 다른 문제라, 재료는 유지관리까지 놓고 고릅니다. ### 6. 업무·사옥 사옥과 업무시설, 기업의 태도가 드러나는 공간. 세부: 사옥 설계, 업무시설 설계, 오피스 설계, 업무복합시설 설계 주소: https://pa-art.com/services/office - **사옥은 회사의 앞으로를 담는다** 지금 인원으로 딱 맞게 지으면 몇 해 안에 좁아지고, 크게 지으면 빈 층의 관리비를 계속 냅니다. 임대를 섞을지, 층을 나중에 올릴지를 처음에 정해 두면 선택지가 남습니다. - **일하는 방식이 평면을 정한다** 집중해서 혼자 하는 일이 많은 조직과 계속 모여 이야기하는 조직은 다른 평면이 필요합니다. 회의실 개수보다 회의가 어디서 일어나는지가 중요합니다. 조직을 보지 않고 그린 오피스는 결국 칸막이로 고쳐집니다. - **운영비는 설계 단계에서 대부분 정해진다** 창의 크기와 방향, 단열과 설비 방식이 앞으로 수십 년의 냉난방비를 결정합니다. 지을 때 아낀 돈이 매달 나가는 돈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공사비와 운영비를 함께 놓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 7. 산업·물류시설 공장·제조시설·물류센터, 흐름과 효율이 곧 형태가 되는 건축. 세부: 공장 설계, 제조시설 설계, 물류센터 설계, 창고시설 설계 주소: https://pa-art.com/services/industrial - **생산 공정이 건물의 형태를 정한다** 산업시설은 사람이 아니라 물건과 공정이 주인공입니다. 원자재가 들어와 제품이 나가기까지의 흐름을 먼저 그리면 층고와 기둥 간격, 출입구 위치가 따라옵니다. 건물을 먼저 그리면 공정이 건물에 맞춰 꺾입니다. - **부지 조건이 사업 성패를 가른다** 산업시설은 지을 수 있는 용도지역이 제한되고, 진입도로 폭과 오·폐수 처리, 전력 인입 용량이 실제 제약이 됩니다. 땅값이 싼 이유가 대개 그중 하나에 있습니다. 매입 전 검토가 설계보다 먼저입니다. - **나중에 늘릴 수 있게 짓는다** 제조와 물류는 물량이 바뀌면 건물이 따라가야 합니다. 증축할 자리를 남기고 구조와 설비에 여유를 두면 다음 투자가 쉬워집니다. 처음에 꽉 채워 지은 공장은 대개 몇 해 뒤에 옆 땅을 찾습니다. ### 8. 건축기획·사업성 검토·인허가 부지 검토와 사업성 분석부터 인허가까지, 설계 이전의 판단을 함께합니다. 세부: 부지 검토, 사업성 분석, 건축기획, 건축 인허가, 용도변경, 증축·리모델링 설계 주소: https://pa-art.com/services/planning - **땅을 사기 전에 지을 수 있는지 본다** 용도지역과 조례, 진입도로, 지구단위계획이 지을 수 있는 것의 대부분을 정합니다. 매입한 뒤에 알면 되돌릴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저희에게 가장 자주 오는 상담이 이것이고, 가장 값이 큰 단계이기도 합니다. - **가능한 규모를 숫자로 먼저 잡는다** 건폐율·용적률·높이·주차 대수를 대입하면 그 땅에서 나올 수 있는 연면적의 범위가 나옵니다. 거기에 공사비와 임대 수익을 얹어야 사업이 되는지 안 되는지가 보입니다. 도면보다 이 계산이 먼저입니다. - **인허가는 설계와 분리되지 않는다** 허가 조건이 계획을 바꾸고, 계획이 허가 일정을 바꿉니다. 설계를 다 끝낸 뒤에 인허가를 시작하면 되돌리는 일이 생깁니다. 부지 검토부터 인허가까지 한 사무소에서 진행하는 이유입니다. ## 사무소 정보 - 상호: PA 종합건축사사무소 (법인명 피에이 건축사 사무소) - 설립: 2004년 · 대표건축사: 박찬원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5 금산빌딩 407 (06525) - 전화: 02-3445-8362 · 이메일: pmjnj200@naver.com - 업무지역: 대한민국 전국 ## 설계 실적 — 전문 ### 두 개의 축 (Two Axes) 연도: 2023년 · 용도: 문화및집회시설(전시장) URL: https://pa-art.com/projects/two-axes/ 요약: 조선왕조 개국공신중 하나인 의안대군 이화 사당이 있는 수도권 내 역세권의 미개발지에 수익사업을 위한 상업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조선왕조 개국공신중 하나인 의안대군 이화 사당이 있는 수도권 내 역세권의 미개발지에 수익사업을 위한 상업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역세권이지만 지하차도로 인한 간섭이 생기는 교차로에 위치한 대지이다. 도로에 면한 사업지 경계를 따라 두가지 축이 설정되고 건물의 매스와 블록 역시 여기에 맞추는 배치안이 설정되었다. 배치 평면 입면 그리고 마감재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두 축에 연계하는 컨셉 Concept 으로 계획이 진행되었다. 부정형의 넓은 대지에 계획이 진행되면서 사당,관리사 등 별동의 건축물 계획이 추가 되었다. 각각의 건물용도가 달라 동별 건물의 성격과 느끼는 이미지, 마감재 등이 다르게 주어졌다. 주동인 상업시설은, 두 개의 축에 따른 두 개의 박스를 교차시키고 수평 수직의 창과 마감재의 차별로 블록간 대조를 극명하게 하여 90여 미터의 긴 입면의 단조로움을 완화하였다.특히 한 개층 수평창의 배열을 세장한 여러줄로 함으로써 시각적 스케일의 확장이 느껴지게 하고 수직창의 배열과도 조화를 이루게 하였다. 뒤틀린 두 개의 블록으로 생기는 외부공간에 구조재로 노출되는 기둥과 보는 자연스럽게 입면요소로 활용되었다. 입점 상가들의 불특정함 때문에 건물의 외관에 어떤 간접조형이 가감 될 지 모르겠지만 건물규모에 의해서라도 의도한 조형언어가 훼손되지 않기를… ### 평창동 콘크리트 하우스 (Pyeongchang Concrete House) 위치: 서울 평창동 · 연도: 2023년 ·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pyeongchang-dong-residence/ 요약: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주택. ### OO주택 설계 (OO Residence) 연도: 2022년 ·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oo-residence/ 요약: 처음엔 꽤 큰 주택이었다. 대지면적582㎡에 연면적660㎡ 주택건축을 계획했으니까. 듣자마자 세금 중과대상이란 생각이 떠오르는 건 전문가가 아니라도 알 만큼의 큰 처음엔 꽤 큰 주택이었다. 대지면적582㎡에 연면적660㎡ 주택건축을 계획했으니까. 듣자마자 세금 중과대상이란 생각이 떠오르는 건 전문가가 아니라도 알 만큼의 큰 면적 때문이다. 건축주는 그만한 세금내고 그만큼 큰 공간에서 살고 싶어했다.합법적인 큰 공간소유자가 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국가라는 거대 조직의 시각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 관련법의 취지대로 과세 받으면 될 거란 생각이 순진했던 것. 의류업을 하는 건축주는 전화로 몇 몇 대화를 나눈 뒤 바로 계약하자는 의사를 보내와서 일견 기쁘기도 하고 디자인 코드가 맞는 것 같아 기대도 되었다. 그렇게 2017년 10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지구단위 계획구역 내 원형택지라는 도시계획 사항 때문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했다. 글을 더 쓰기도 전에 한숨이 나온다. 지나온 시간들에서 묻어나온 피곤이 멀쩡한 지금을 덮는다. 심의에 대한 평상시의 생각이 사무치게 되살아나는 과정이었다. 여러 협의 부서를 거치면서 이 대지에 계획한 내용에 대한 법적, 기술적 내용이 보완되어 도시계획 위원회가 개최되었다. 결과는 재심이었다.재심사유는 남쪽 경사지 부분 건물 규모를 축소하라는 게 주요 내용이었다. 원래 심의라는게 법적, 기술적 심지어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는 불만을 애써 눌러 앉히고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이다. 사건의 내용이 바뀐게 없이 시간만 지났을 뿐인데 변호의 기술로 잘 잘못의 판단이 달라지는 걸 이해 못한다.자연스럽다고 인정되어온 상식이 인위적 해석이 가해지면서 원래의 취지가 변하는 걸 이해 못한다. 이 프로젝트는 2019년 3월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행위 허가를 받았다. 그리고 그해 4월 건축심의 11월 건축허가를 받았다.2019년 12월 착공신고를 하고 2021년 1월23일 사용승인 되었다. 처음 계획안을 주고받으며 기본계획안을 만든시간을 빼고 허가기관에 첫 서류를 접수한 2018년 1월부터 사용승인을 받은 2021년 1월까지 3년이란 시간이 소비되었다. 그 과정에서 660㎡를 원했던 건축주는 자신의 의사와 전혀다른 299㎡를 승인받았다. 어떤 법적 취지를 맞추기 위해서, 어떤 기술적인 보완이 필요해서, 어떤 공공의 복리를 위해서인지 알지 못한채로 그 자리에 이 건물이 서 있다. 배치 북쪽도로, 북에서 남을 향한 10m가 넘는 경사, 유효한 평지면적이 고작 50㎡정도인 대지, 평범하지 않은 대지조건 때문에 건축계획 이론에 근거한 동선과 배치는 처음부터 적용할 수 없었다. 경사지를 일부 절토, 성토해서 주차램프를 이용한 지하주차장을 설치하는 안, 전면도로에 면한 연접주차계획, 평행주차 설치 등 여러가지 방안을 적용해서 비교해 보았다. 평면 최소의 부속실을 제외하고 개방되고 시야의 간섭이 없는 공간을 원하는 건축주의 요구에 구조의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하나의 무주공간을 1층에 계획하였다. 급경사지 상부에서 내려다 보이는 조망을 확보하고 빛을 제어할 수 있는 발코니의 깊이를 정하였다. 심의과정에서 많이 축소되어 제약된 대지 안에 주차와 현관의 기능이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결정지어졌다. 넓은 베란다 또는 발코니를 계획하고자 했던 것 역시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기본적인 침실 3형의 평면에서 안방 화장실과 파우더 공간의 비중이 크다는 것이 다소 다른 평면형태가 된 요소이다. 발코니 사이의 틈.연결보, 보이드와 솔리드한 평면, 입면의 벽체와 슬라브 등이 만들어내는 여러가지 공간 내 오브제의 배치가 나름의 조형을 만들어냈다. 입면 평면에서 살짝 비틀어진 두 개의 사각 조형이 만드는 입면에 다시 사각매스의 배열을 더한 형태 구성이다. 평면에서 만들어진 아주 조그만 변화가 입면의 사분면에서 여러가지 형태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조형요소에 맞춰 배열하는 작업이다. ### 평창동 Ⅲ (Pyeongchang-dong III) 위치: 서울 평창동 · 연도: 2021년 · 용도: 주거시설 URL: https://pa-art.com/projects/pyeongchang-dong-iii/ 요약: 이전 다음 이전 다음 ### 서초동 109 TOWER (Seocho-dong 109 Tower) 위치: 서울 서초동 · 연도: 2019년 · 용도: 빌딩 · 구조: 철골 · 자재: 고벽돌, 노출콘크리트, 라임스톤, 스플릿블럭, 징크, 파벽돌 · 상태: 계획안(미준공) URL: https://pa-art.com/projects/seocho-dong-109-tower/ 요약: 도심지 내에서도 토지효울이 가장 좋은 상업지역에 지어지는 건축물의 건축 계획요소는 필연적으로 토지의 효율을 얼마나 극대화 할 수 있느냐이다.사업기획 단계부터 내외 설계 소묘 도심지 내에서도 토지효울이 가장 좋은 상업지역에 지어지는 건축물의 건축 계획요소는 필연적으로 토지의 효율을 얼마나 극대화 할 수 있느냐이다.사업기획 단계부터 내외부 설계 그리고 이와 연관된 제 분야의 설계가 진행 될 때도 줄곧 집착하고 고민하는 부분이다. 최고높이가 정해져 있는 대지에 가장 많은 체적을 갖는 형상은 기하학적으로나 방정식의 해를 구하거나 결국 정형화된 형태로 귀결된다 간선도로 이면에 위치한  중소규모의 대지에 건축하는 경우에는 이와 같은 요소들이 형태구성이나 공간구획에 있어 상당한 제약으로 작용한다. 이번 프로젝트 진행의 기저에 장식의 배제와 형태의 단순화가 주제로 깔리게 된 이유이다. 25㎡의 기본 평면모듈을 정직하게 펼친 공간을 배치하고 3.05m의 단면 치수를 적층해서 균일한 창호의 배열로 입면을 구성하였다.직사각형의 나열이 주는 단조로움이 주는 피로를 파벽돌 외장의 개구부를 가능한 깊이 음각시키는 방법으로 상쇄시켰다. 공간내 동선의 흐름에 있어서도 가능한 요철로 인해 생기는 불필요한 공간의 조각들이 생기지 않도록 평면과 단면의 디테일을 조정하였다. 이윤만을 추구하는 상업건축의 한계를 넘어 거주자의 일상을 배려하는 사회적 건축 실현 파벽돌, 목재, 금속 각 재료들이 가지는 색상, 질감과 점, 선으로 이루어진 조명기구의 어울림 빛과 색, 질감의 조화 – 공간의 다양성을 연출 할 수 있는 조명계획 색과 목재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실내공간 구현 – 심미적 쾌적성을 높여 거주 편리성 향상 가공되지 않은 재료와 비정형 조명 배치 – 단조로운 공간의 피로도 감소 층 전체로 열린 창을 통해 깊게 퍼지는 은은한 햇살은 따뜻한 감성을 불러 일으킨다. 조명기구나 계단 난간 등에도 건물 전체에 통일성 있는 디테일을 적용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루프탑 – 야간조명 설계와 조화로운 색상, 질감의 연출로 공간 소비자의 미려한 거주환경 구축 ### 평창동 브릭 하우스 (Pyeongchang Brick House) 위치: 서울 평창동 · 연도: 2017년 · 용도: 주택 · 구조: 철근콘크리트 · 규모: 지상2층, 지하1층 · 자재: 점토벽돌, 화강석 URL: https://pa-art.com/projects/pyeongchang-dong-residence-2/ 요약: 서울의 고급주택가이면서 북한산 자락을 연장하는 경사지에 조성된 평창동의 한 대지에 건축되는 주택이다. 서울의 고급주택가이면서 북한산 자락을 연장하는 경사지에 조성된 평창동의 한 대지에 건축되는 주택이다. 주변의 주택들이 그렇듯이 평 면적에 한 가족이 생활하는 내용으로 평면이 구성된다. 5M가 넘는 대지 전후의 고저차로 인해 북쪽 진입도로와 건물 사이 빛을 유입할 수 있는 공간을 삽입하여 전면 마당과 후면 마당의 연결을 시도하였으나 인허가 과정에서 현행법과 행정적 규제의 벽에 막혀 적용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 프로젝트이다. ### 가평 선촌리 주택 (Gapyeong Seonchon-ri Residence) 위치: 경기 가평 · 연도: 2017년 · 용도: 주택 · 구조: 철근콘크리트 · 규모: 지상2층 · 자재: 고벽돌, 라임스톤, 칼라복층유리 URL: https://pa-art.com/projects/gapyeong-seonchon-ri-residence/ 요약: 2대가 함께 거주할 주택이다. 2대가 함께 거주할 주택이다. 1층에 가족모두의 공용 거실과 주방, 노부부 방이 있고 별채로 사랑방 겸 사우나를 배치하였다.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변두리의 주거환경이지만 넉넉한 대지 내에 필요한 만큼의 녹지를 확보할 수 있어서 저층의 블록 매스로 구성 할 수 있었다. 정형화 되지 않은 대지와 일부 도시계획도로로 제외되면서 생기는 건축선을 두 개의 축으로 한 층별 매스의 교차, 교차되는 두 매스 마감재의 색상과 질감의 대비 가건물의 형태를 결정지으며 거실 발코니 현관 원형 사랑방의 분리 등으로 인한 요철 및 입면의 빈 공간이 간결하면서 조형적 의미를 부여하는 요소로 작용하였다. 사랑방과 현관 사이의 필로티는 독립된 공간이면서 실내와 같은 동선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하며 앞마당과 뒷마당을 연결하는 완충공간의 역할을 하도록 의도하였다. ### 김포 감정동 교회 (Gimpo Gamjeong-dong Church) 위치: 경기 김포 · 연도: 2017년 · 용도: 교회 · 구조: 철근콘크리트 · 규모: 지상2층 · 자재: 노출콘크리트, 칼라복층유리 URL: https://pa-art.com/projects/gimpo-gamjeong-dong-church/ 요약: 아무리 적은 비용이라도 단순함만으로 경제적 목적을 이루었다고 볼 수는 없다. 아무리 적은 비용이라도 단순함만으로 경제적 목적을 이루었다고 볼 수는 없다.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들이 변수가 되겠지만 형태에 국한시켜서 이야기한다면 시공난이도나 디테일의 합리성, 공정에 대한 효율 등의 사전검토와 함께 디자인 되어질 경우 좋은 조형적 효과를 연출해 내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 이윤을 추구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강대와 예배실의 평면 및 단면구성에 성소로서의 중세 교회의 원근법적이고 시선집중형 공간개념을 시도하였다. 측면 간접조명의 고창과 강대 상부의 천창 좌우 및 상부에서 감소되는 스케일을 가진 것 등이 그것이다. 단열 등의 추가공정이 필요 없는 부분에 노출콘크리트를 적용한 것은 고품질의 시공으로 공사비가 증가되는데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 일정효과를 얻기 위함이다. ### K은행 영동지점 (K Bank Yeongdong Branch) 연도: 2017년 · 용도: 은행 · 구조: 철근콘크리트 · 규모: 지상3층, 지하1층 · 자재: 알미늄복합판넬 URL: https://pa-art.com/projects/k-bank-yeongdong-branch/ 요약: 도심대로 사거리 모퉁이 에 위치한 건물로 외부형태디자인 에 기존 은행 디자인 메뉴얼과 가각전제된 도로 부분의 처리에 많은 고민이 있던 프로젝트였다. 도심대로 사거리 모퉁이 에 위치한 건물로 외부형태디자인 에 기존 은행 디자인 메뉴얼과 가각전제된 도로 부분의 처리에 많은 고민이 있던 프로젝트였다. 정면과 좌측면이 메인 파사드 되면서 단순한 수직면에 최소한의 변화로 조형적 구성효과를 보고자 모서리 면을 기준으로 양측 상부 벽체에 엇갈림을 주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디자이너의 의도가 거리의 일반인에게 얼마나 어떻게 전달될 지 궁금하다. ### URBAN CULTURE SQUARE (Urban Culture Square) 연도: 2017년 · 용도: 문화및집회시설(전시장) · 규모: 지상5층, 지하1층 URL: https://pa-art.com/projects/urban-culture-square/ 요약: 문화및집회시설(전시장). ### 청학동 도서관 (Cheonghak-dong Library) 위치: 인천 청학동 · 연도: 2017년 · 용도: 도서관 · 구조: 철근콘크리트 · 규모: 지상5층, 지하1층 · 자재: 압축목재판넬, 화강석잔다듬 URL: https://pa-art.com/projects/cheonghak-dong-library/ 요약: 여러 연령층이 사용하는 지역도서관으로서 외형이나 내부동선, 수직동선, 내부 집기에 이르기까지 건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하는 작업이다. 여러 연령층이 사용하는 지역도서관으로서 외형이나 내부동선, 수직동선, 내부 집기에 이르기까지 건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하는 작업이다. 주거지역내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 등을 감안하여 외부형태를 계획하였다. 화강석과 압축목재 판넬을 수직 수평 비례에 맞추어 입면에 배치하였다. ### 천주교 인천교구 영성교육 피정의 집 (Catholic Incheon Diocese Retreat House) 위치: 인천 · 연도: 2017년 · 용도: 성당 URL: https://pa-art.com/projects/catholic-incheon-diocese-retreat-house/ 요약: 인천에 위치한 성당. ### 서초동 오피스텔 (Seocho-dong Officetel) 위치: 서울 서초동 · 연도: 2017년 · 용도: 오피스텔 · 구조: 철근콘크리트 · 규모: 지상14층, 지하3층 · 자재: 고벽돌, 징크판넬 URL: https://pa-art.com/projects/seocho-dong-officetel/ 요약: 간선도로 이면 블록단위로 지정된 상업지역의 토지이용효율이 높은 대지에 건축되는 오피스텔이다. 간선도로 이면 블록단위로 지정된 상업지역의 토지이용효율이 높은 대지에 건축되는 오피스텔이다. 높은 지가와 유동인구에 비해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해 자동차 동선이 중요한 대지임에도 자주식 주차가 불가능한 대지면적으로 필요주차대수를 모두 지하에 기계식으로 계획되었다. 주변건물의 대부분이 소규모 호텔과 모텔 오피스텔이어서 사업의 유불리가 용도나 동선 등의 계획요소보다 입면과 평면 마감재 등의 차별화에 있는 프로젝트이다. 격자형으로 짜여진 고벽돌 틀에 유리와 징크판넬이 삽입되는 복합적인 형태구성이다 . 2개 층씩 묶어 건물규모와 패턴의 비례를 맞추고 최상부 2개 층에 보이드 된 공간의 재료를 단순화 하여 단조로움에 변화를 부여하였다. 블록 내 동일한 규모와 용도의 건물들 속에서 형태적으로 차별화 되면서 전체에 조화되는 디자인이 요구되는 프로젝트이다. ### 태안 동문리 근린생활시설 (Taean Dongmun-ri Neighborhood Facility) 위치: 충남 태안 · 연도: 2017년 · 용도: 근린생활시설 · 구조: 철근콘크리트 · 규모: 지상3층 URL: https://pa-art.com/projects/taean-dongmun-ri-neighborhood-facility/ 요약: 충남 태안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 창동교회 교육관 (Changdong Church Education Hall) 연도: 2017년 · 용도: 교육관 · 구조: 철근콘크리트 · 규모: 지상4층, 지하1층 · 자재: 점토벽돌, 칼라복층유리, 화강석 URL: https://pa-art.com/projects/changdong-church-education-hall/ 요약: 교육연구시설로 허가된 교회의 교육관이다. 교육연구시설로 허가된 교회의 교육관이다. 대지고저 차를 이용한 지하 자주식 주차장을 계획하고 입구부분의 상층부 슬라브를 들어올려 주차램프 길이를 줄여 유효공간을 좀더 확보하였다. 후면 공지를 야외공간으로 성형화 하면서 도로에서 차량을 진입시키고 사람동선을 모두 후면으로 유도하여 교육연구시설의 이용자 계층에 따른 보차의 동선을 분리하였다. 불규칙한 대지형상으로 인하여 요철이 많이 생긴 매스의 형태를 이용 점토벽돌과 화강석으로 이루어진 재료의 질감과 칼라의 엇갈림으로 단순함을 유지하면서 조형성을 확보하려 하였다. 전면에 창호의 채광기능 확보라는 형태의 제약에서 자유로워진 벽체를 설정하고 건물의 상징적 이미지를 디자인하였다. 주변 환경에 맞는 볼륨과 형태로 지역의 커뮤니티 형성에 일정부분 기여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지나는 주민들에게 시각적으로 신선한 경험과 인상을 주기를 기대한다. ### 한남동 복합 빌딩 (Hannam-dong Mixed-use Building) 위치: 서울 한남동 · 연도: 2017년 · 용도: 근린생활시설 · 구조: 철근콘크리트 · 규모: 지상4층, 지하1층 · 자재: 칼라복층유리, 화강석버너 URL: https://pa-art.com/projects/hannam-dong-mixed-use-building/ 요약: 한남대교북단에서 장충동 국립국장으로 가는 왼편에 조성된 작은 주거지역 야트막한 야산자락 끝머리에 소로를 사이에 두고 자리한 대지이다. 한남대교북단에서 장충동 국립국장으로 가는 왼편에 조성된 작은 주거지역 야트막한 야산자락 끝머리에 소로를 사이에 두고 자리한 대지이다. 외국생활을 오래한 현직 대학교수가 생활할 주거공간을 최상층에 꾸미고 지하에는 천정이 높은 스튜디오를 계획하는 프로젝트이다. 지형과 방위 도로의 위치를 종합해서 동서로 긴 대지의 남측지형과 방위 도로의 위치를 종합해서 동서로 긴 대지의 남측 일부를 계단실로 할애하고 나머지를 주거부분 거실 및 식당으로 활용하는 평면구성을 구상하였다. 남북에 도로가 놓여있어 대지면적에 비해 주차공간확보에 유리하였고 북측 법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주거공간의 질도 양호하게 확보되었다. 주택부분 평면을 구성함에 있어 서양문화와 우리의 한식문화가 공간구성 및 성격부여에 있어서 차이가 많음을 실감하면서도 점차 그러한 문화도 경계의 틈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프로젝트였다. ### 답십리 성결교회 (Dapsimni Holiness Church) 위치: 서울 답십리 · 연도: 2017년 · 용도: 교회 · 구조: 철근콘크리트 · 규모: 지상3층, 지하1층 · 자재: 칼라복층유리, 화강석버너 URL: https://pa-art.com/projects/dapsimni-holiness-church/ 요약: 신도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교회 건축을 마침내 실현한 프로젝트이다. 신도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교회 건축을 마침내 실현한 프로젝트이다. 바람이 컸던 만큼 여러 사람들이 건축계획단계부터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여러 가지 의견과 조언을 주고 받은 과정이 있었다. 설교기능을 가진 공간의 특성상 채광을 위한 창호의 기능이 필연적이 아니어서 공간내부에서의 느낌과 외부에서의 시각적 인지에 대한 형태의 스터디에 많은 시간을 소비 하였다. 일반적인 교회의 십자가 설치형태 또는 설치위치와 차별하면서 원래의 기능을 발휘하고 덧붙여 새로운 조형적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타워를 계획하였다. 조형에 있어서 종교적이어야 교회건축이다라는 인식에서 전환하고 전면 파사드의 구성이나 색채에 변화를 주려 시도하였다. 변화와 실험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며 사용자나 간접 체험자에 의한 평가에 성패가 기인되는 것이다. 스케일로 인식되는 규모가 아니지만 면의 구성이나 면 위의 위치색상이나 질감의 변화가 여기에 이것이 있고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는 듯 하다라는 평을 받을 수 있다면 건축적으로 성공한 작업이 아닌가 싶다. ### 파주 은혜로 교회 (Paju Eunhyero Church) 연도: 2017년 · 용도: 교회 · 규모: 지상2층, 지하2층 URL: https://pa-art.com/projects/paju-eunhyero-church/ 요약: 두 필지의 대지에 교회와 교육관을 동시에 계획하는 건으로 건축면적의 한계 때문에 대예배실 을 지하에 계획하고 대지 전 후의 고저차를 이용하여 지하층으로 직접 진입 두 필지의 대지에 교회와 교육관을 동시에 계획하는 건으로 건축면적의 한계 때문에 대예배실 을 지하에 계획하고 대지 전 후의 고저차를 이용하여 지하층으로 직접 진입하게 하였다. 두 동의 건물을 하나의 건물로 보이게 하는 작업이 대지형상 때문에 어려웠다. 두 동 건물이고 두 필지 각각 인허가가 진행되는 번거로움과 수없이 변경되는 사업내용으로 결국 사업규모 절차 결과물 등 모든 것이 처음과는 판이 하게 달라진 그 만큼 힘이 들었던 프로젝트이다. ### 평창동3 (Pyeongchang-dong Exhibition) 연도: 2022년 · 용도: 문화및집회시설(전시장) URL: https://pa-art.com/projects/pyeongchang-dong-exhibition/ ### 가평 임초리 CASA M (Gapyeong Imcho-ri CASA M) 연도: 2021년 ·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gapyeong-imcho-ri-casa-m/ ### 주택 계획안 No.175163 (Residence Plan No.175163) 용도: 주거시설 · 상태: 계획안(미준공) URL: https://pa-art.com/projects/residence-plan-175163/ 요약: 몇날며칠 계획대지가 그려진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평면 입면 단면 이미지가 한꺼번에 머릿속에 그려지더니 하나하나 그리면서 여러차원에서 잘도 맞아떨어진다 하는 몇날며칠 계획대지가 그려진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평면 입면 단면 이미지가 한꺼번에 머릿속에 그려지더니 하나하나 그리면서 여러차원에서 잘도 맞아떨어진다 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그런게 늘 문제다. 새로 만드는 것이 그렇게 쉽게 되는 경우는 그게 좋은게 아닌걸 모르고 있는거거나 문제가 있는걸 모르고 거기까지 간 것이거나 처음부터 방향이 잘못된 걸 몰랐던 것이거나 등등이 대부분이고 또 다른 경우는 증명할 수 없지만 그게 아주 잘 만들어서 잘못된 걸 못찾아내는 결정권자의 직권이 발동된 경우이다. 여러모로 내 주관은 제법 잘만들었다는 쪽이고 건축주도 동의한 안인데 아까의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지 모른 채 생각을 다시하고 그에 맞춰 작업도 다시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난감하고 아쉽지만 결국은 이 작업에 관련된 모든이의 공통과제가 누구에게이건 건축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물을 얻는 것이기에 다시 대지경계선외에 아무것도 없는 그림이 표시되어 있는 모니터를 기를 쓰고 응시하기 시작했다. ### CF 촬영배경으로 선택된 모델 주택 (CF Model House)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cf-model-house/ 요약: 브랜드명 : LG전자 광고주명 : LG전자 광고회사 : HS애드 배경주택 : 피에이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 및 감리 https://www.youtube.com/watch?v=c11VjVe3xQM - 브랜드명 : LG전자 - 광고주명 : LG전자 - 광고회사 : HS애드 - 배경주택 : 피에이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 및 감리 ### 후평리 주택 (Hupyeong-ri Residence)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hupyeong-ri-residence/ 요약: 십여 채의 농가가 드문드문 박히고 야트막한 산자락에서 시작한 배나무 밭이 동네에까지 뻗어있는 한적한 마을이다. 십여 채의 농가가 드문드문 박히고 야트막한 산자락에서 시작한 배나무 밭이 동네에까지 뻗어있는 한적한 마을이다. 저쪽에서 차가오면 이쪽에서 한 켠으로 비껴 기다려야 하는 정도의 도로를 따라 야산 바로 밑자락까지 가서야 계획 대지를 접할 수 있었다. 항상 주택설계는 어려운 숙제이다. 형태구성을 생각하기 이전에 벌써 동선에다 가족구성원의 정해져 있는 다양한 요구에다 짜 맞추어야 할 요소들이 한 두 개가 아니다.  대지 자체에는 고저차가 없지만 후면 산자락에서 마을로 이어지는 경사면의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에 단면에서의 배치는 경사면의 리듬을 깨지 않는 구도를 생각했다. 두 개의 블록을 평행하게 병치하고 후면 블록을 한층 높이는 방법으로 경사면에 대응시켰다. 두 개의 블록과 매스 이두 요소의 틈을 형태구성의 주 재료로 하고 이들 조합에 의해 만들어지는 형태를 선형이 되도록 의도하다. 입면에서 상하부를 가르는 H형강과 거실 앞에 놓인 등이 그것이다. 정해진 면적(60평) 보다 커 보이는 형태의 볼륨–이것은 건축주의 요구사항 이었다–을 위해 후면 대지경계선을 따라 구조를 노출시키고 그 위에 2층을 얹어 놓았다. 좌우 측면에서의 Facade는 정방형에 가까운 2개의 Box를 엇갈려 놓고 갈라진 원호를 지붕으로 구성하였다. 상하 좌우의 비례에 관계하는 보완요소로의 설정이다. 거실전면의 구조물은 거실 내에서 이중의 Picture Frame을 의도하는데 내려다보이는 마을의 정경에 인위적 구도를 부여하려 함이다. 건축주의 잦은 해외출장에도 불구하고 국제전화 팩스 등으로 상당한 토의를 하던 건축주, 건축가 모두 대단한 열정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다. ### 고막리 주택 (Gomak-ri Residence)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gomak-ri-residence/ 요약: 김포에서 강화로 가는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애기봉, 김포조각공원이란 이정표가 나오고 그쪽으로 우회전해서 다시 조각공원 방향으로 1킬로미터 남짓 가면 이 대지가 속 김포에서 강화로 가는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애기봉, 김포조각공원이란 이정표가 나오고 그쪽으로 우회전해서 다시 조각공원 방향으로 1킬로미터 남짓 가면 이 대지가 속한 동네가 나온다. 뒷편은 산이고 전면은 동네가 펼쳐진 농촌의 한 귀퉁이이다. 집주인이 이 땅을 구입하기 몇 년 전에 한 개발업자가 농지를 개발해서 전원주택지로 꾸민 것을 구입한 거다. 1 50~200평 크기로 조성된 열 개 필지중 2개를 구입해 그 중 하나에 주택을 짓고 나머지는 전부 정원으로 꾸며서 넓은 정원으로 자연 속에 꾸민 자연을 넣겠다는 것이다. 그런 건축주의 바램 때문에 건물은 최대한 북쪽으로 붙여서 배치가 이루어졌다. 긴 장방형의 박스에 정방형에 가까운 작은 세 개의 박스가 삽입된 형태구성이다. 큰 박스와 작은 박스의 차이는 질감과 색상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두는 방법으로 증폭시켰다. 처음에 계획했던 노출콘크리트와 파벽돌의 조합이 그것인데 시공성과 경제성의 한계에 대한 불안감으로 노출 콘크리트는 방부목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지금도 무척 아쉬운 부분인데 더구나 색상조차 엉뚱하게 선정되었다. 평면의 동선이 1 , 2층 모두 중앙을 관통하는 복도기능의 선형공간을 내고 남북으로 들고 나면서 각 실들이 배치되고 계단실을 기준으로 스킾플로어형으로 된 서재처럼 단면에서의 동선 또한 같은 원리이다. 넓은 대지와 법이나 지형상의 제약이 없는 것이 평면 계획이나 단면계획 등을 자유롭게 하는 부분이 없지 않지만 내부공간구성에 관한한 전적으로 그런 건 아니다. 대학교수와 공무원인 건축주 부부의 열정이 건축가를 감동시킬 정도였던 반면 공사과정 내내 불거진 시공사와의 마찰이 설계자 건축주 시공사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하게 한 원인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산업자원부에서 지원하는 태양발전설비, 노출콘크리트, 방부목, 박판 단열재 등 여러 가지를 경험했던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 김포 후평리 주택 (2) (Gimpo Hupyeong-ri Residence II)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gimpo-hupyeong-ri-residence-2/ 요약: 이 작업을 시작하기 1년 전에 설계한 주택이 위치한 대지의 바로 아래 대지이다. 동측에는 3미터 가량 단차를 두고 논이 있고 서측은 소로를 사이에 두고 배밭이 펼 이 작업을 시작하기 1년 전에 설계한 주택이 위치한 대지의 바로 아래 대지이다. 동측에는 3미터 가량 단차를 두고 논이 있고 서측은 소로를 사이에 두고 배밭이 펼쳐저 있는 남북으로 기다란 대지이다. 처음 대지를 대하고서 북측에 먼저 지어진 주택과 어떠 형태로든 연관을 시키고픈 생각이 들었다. 다분히 건축가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든 생각이지만 평생 농사만 지은 노모와 장성한 딸과 아들 세 식구가 살 집이다. 별다른 요구 사항도 없고 단지 주어진 예산안에서 공사가 마쳐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게 전부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먼저 설계한 주택도 김포시내 부동산 사무소에서 대지 선정단계에서부터 부지조성 건축설계 공사까지 관여했는데 설계단계에서 경사지붕을 강권하는 부동산업자와 다른 형태를 원하는 건축 주와의 충돌로 엉뚱하게 나한테로 넘어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건도 예의 그 부동산업자가 사업 전 과정에 관여하고 그 대가로 시공권을 획득(?)하려 했기 때문에 설계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대안들이 만들어졌고 모델과 3D모델링작업도 엄청나게 해야 했다. 처음 제안한 안은 길다란 선형매스중간에 짧은 세로 요소를 끼워 넣는 형태구성이었는데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경사지붕만을 고집하는 의견과 대립하고 제시안은 기본적으로 박공 지붕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 많은 대안이 만들어진 데에는 초기 형태구성에 있어 서로간의 의견차가 그만큼 컷 던 때문이었다. 결정된 최종안은 결국 경사 지붕형태가 되었다. 하나의 큰 박공지붕을 주매스로 하고 동서로 작은 박공과 낮은 평슬라브를 부가하는 형태이다. 납북으로 길게 뻗은 대지의 조망과 채광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이다. 설계과정에서 빚어진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퍽이나 많았던 프로젝트다. ### 덕천리 주택 (Deokcheon-ri Residence)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deokcheon-ri-residence/ 요약: 지형적인 조건에서 일반의 상식과 대치되는 경우의 과제다 지형적인 조건에서 일반의 상식과 대치되는 경우의 과제다 북측이 트이고 멀리 저수지가 바라다보이는 양호한 경관인 반면 반대로 남측은 경사면의 야산에 막혀 있는 주택지로서 좋지 않은 요소들이 두드러진 대지이다. 동서로 긴 대지의 중앙으로 건물을 배치하고 남북 양쪽에 데크와 발코니를 주는 방법으로 향에 관련된 불리함을 감소시켰다. 거실과 주방을 하나의 박스로 안방을 또 하나의 박스로 하여 층의 긴 박스를 떠받치는 형상이다. 입면은 점토 벽돌과 적삼목을 색체구성 하듯이 배열하였다. ### 거창 마상리 주택 (Geochang Masang-ri Residence)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geochang-masang-ri-residence/ 요약: 농가주택으로 층 전체를 창고로 사용하고 층에 주택을 꾸며달라는 주문이다. 농가주택으로 층 전체를 창고로 사용하고 층에 주택을 꾸며달라는 주문이다. 창고를 두 개로 나누고 그사이를 계단으로 관통하면서 수직 매스를 삽입시키는 형태구성이다. 주택부분은 층 옥상을 안마당화하는 설정으로 하고 외곽은 대지형상과 사각박스의 병치로 구성하였다. ### 고암동 주택 (Goam-dong Residence)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goam-dong-residence/ 요약: 확장하는 시내와 택지 개발지에 면하는 곳의 3개 필지를 동시에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확장하는 시내와 택지 개발지에 면하는 곳의 3개 필지를 동시에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작은 규모와 최소 공사비 등 이전에도 늘 제기하는 숙제에 대한 또 하나의 답안이다. 간결한 형태 소량이라도 쉬운 재료 단순한 디테일 등 설계가 발휘할 수 있는 경제성 있는 건축을 시종 염두에 둔 건이다. 다른 크기의 같은 모양으로 비례 감을 느끼는 두 개의 박스 같은 요소의 두 오브제를 연결하고 약간의 변화를 주기 위한 이질 재료로 된 선형요소가 어우러진 형태이다. 실제 스케일에서 어떻게 느껴질지 확신할 순 없지만… ### 석정동 다가구 주택 (Seokjeong-dong Multi-family Housing) 용도: 다가구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seokjeong-dong-multifamily/ ### 자양동 주택 (Jayang-dong Residence)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jayang-dong-residence/ 요약: 의사부부와 결혼을 앞둔 아들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이다. 의사부부와 결혼을 앞둔 아들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이다. 작은 대제에 대가 거주하는 관계로 층별 조닝으로 층을 공용공간으로 하고 층 층을 각각 세대로 구성하였다. 서재와 계단실을 전면대지에 면하게 한 대지여건상 독특한 평면이 이루어진 프로젝트였다. ### 용문 중원리 주택 (Yongmun Jungwon-ri Residence)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yongmun-jungwon-ri-residence/ 요약: 봄날 나물 캐러 오는 이 말고는 인적이 전혀 없던 산골짝 아담한 계곡에 물 물이 제법 흐르는 북쪽기슭의 일부를 걷어내고 조성한 여섯 필지 중 위에서 네 번째 땅이 봄날 나물 캐러 오는 이 말고는 인적이 전혀 없던 산골짝 아담한 계곡에 물 물이 제법 흐르는 북쪽기슭의 일부를 걷어내고 조성한 여섯 필지 중 위에서 네 번째 땅이다. 주변은 건들기가 아까울 만큼 손때가 묻지 않은 천연림 그대로이다. 까다로운 행정절차로 인해 년여에 걸쳐 조성된 이곳에는 이미 두 채의 주택이 지어져 있었는데 하나는 통나무를 재료로 한 목조주택이었다. 주택 평과 창고 평으로 제한된 조건에서 두 동의 기능적 연결 – 한동의 주택으로 사용하기 위한 – 이 평면계획의 과제였다. 현관을 사이에 두고 양측에 거실이 놓여진 것이 이런 이유에 대한 대안이었다. 평면계획에 비해 입면계획에서 아쉬움이 많은 프로젝트였다. ### 하계동 안온택 (Hagye-dong Anon House)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hagye-dong-anon-house/ 요약: 두 개의 질감이 다른 매스가 저층부의 완충으로 연결된 형태다. 두 개의 질감이 다른 매스가 저층부의 완충으로 연결된 형태다. 평면에서는 층별로 나누어서 배치된 세대간 동선의 분리가 외부형태에서 마감재료를 달리함으로 분리된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1층에 공용공간과 1세대 주거공간을 2층에 2세대 가족의 독립된 공간을 구성하였다. 도로에 접한 길이가 짧은 대지를 분할 하느라 1층의 사생활이 다소 침해 받은 것은 음영과 차폐조경을 계획하여 일부 해소하였다. 고벽돌과 징크판넬이 병치된 형태와 어울려 조형적으로 대비되는 외관을 창출한 건축이다. ### 하계동 주택 (2) (Hagye-dong Residence II)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hagye-dong-residence-2/ 요약: 3대에 걸쳐 다듬으며 관리하던 고택을 헐고 두 세대가 거주하는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3대에 걸쳐 다듬으며 관리하던 고택을 헐고 두 세대가 거주하는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혼자되신 아버님을 배려하는 공간과 디테일을 동네 효자로 소문난 아들이 직접 관여하여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창출되었다. 1층에 동서로 각 세대의 공간을 배치하고 가운데 온 가족의 공용 공간을 배치하였다. 아버님방 주변에 공용화장실과 주방을 배치하여 편리성을 높였다. 청고벽돌과 흰색 라임스톤의 대비된 칼라로 분절된 매스블록의 조형적 시인성을 높였다. 공간간의 내부적 연결과 외부형태의 조형적 조화가 두드러지도록 각 재료의 물성과 시각적 효과를 고려하여 비움과 채움이 적용된 프로젝트이다. ### 부평 새마을금고 설계경기 (Bupyeong Saemaul Bank (Competition)) 용도: 은행 · 상태: 계획안(미준공) URL: https://pa-art.com/projects/bupyeong-saemaul-bank/ ### 노유2동 청사 설계경기 (Noyu 2-dong Public Office (Competition)) 용도: 청사 · 상태: 계획안(미준공) URL: https://pa-art.com/projects/noyu-2-dong-public-office/ ### 강릉 호텔 계획안 (Gangneung Hotel (Proposal)) 용도: 호텔 · 상태: 계획안(미준공) URL: https://pa-art.com/projects/gangneung-hotel/ 요약: 바다를 향한 면 뿐 아니라 사방으로 뛰어난 경관의 시야를 가진 구릉 위의 대지이다. 바다를 향한 면 뿐 아니라 사방으로 뛰어난 경관의 시야를 가진 구릉 위의 대지이다. 가운데 보이드한 공간을 중심으로 외부를 향하여 객실을 배치하는 환형 평면을 구상하였다. 진입부와 최상부의 고저차를 이용하여 저층 서비스부분을 구성하고 최상부 중앙에 유리 커튼월로 이루어진 절단된 원뿔 형의 스카이라운지를 삽입하였다. ### M성당 주차장 계획안 (M Cathedral Parking (Proposal)) 용도: 주차장 · 상태: 계획안(미준공) URL: https://pa-art.com/projects/m-cathedral-parking/ 요약: 현재 옥외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수용대수의 부족으로 자주식 주차건물을 계획한 프로젝트이다. 현재 옥외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수용대수의 부족으로 자주식 주차건물을 계획한 프로젝트이다. 철골조 주차전용건물의 건조한 이미지를 지양하고 패션과 상업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의 미관을 갖추어 달라는 요구이다. 수평으로 균등하게 분할된 부재에 불규칙하지만 비례를 고려해서 판넬을 설치하고 각각에 다양한 성화를 인쇄하였다. 판넬들 사이의 수평재와 정문 아치들에 채도가 높은 색을 칠하여 다른 요소들과 대비되도록 하였다. ### 신천동 MULTI-PLEX 계획안 (Sincheon-dong Multiplex (Proposal)) 용도: 멀티플렉스 · 상태: 계획안(미준공) URL: https://pa-art.com/projects/sincheon-dong-multiplex/ 요약: 여러 개의 상영관이 한곳에 있어서 다양한 영화의 선택관람이 가능토록 한 다중 영화관의 계획에서의 주안점은 관객동선의 유도이다. 여러 개의 상영관이 한곳에 있어서 다양한 영화의 선택관람이 가능토록 한 다중 영화관의 계획에서의 주안점은 관객동선의 유도이다. 진입과 진출동선 상영시간이 같거나 다른 실의 교차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동선 대기자 및 매표자 동선 등의 효율적 분리 유도가 중요한 요소이다. 대지의 크기, 건물의 평면규모에 여유가 있는 대지라면 전후로 나누어진 출입동선이 유리하다. 이 프로젝트 역시 전후로 동선을 분리 유도하였다. ### 방이동 주거시설 (Bangi-dong Housing) 연도: 2003년 · 용도: 주거시설 URL: https://pa-art.com/projects/bangi-dong-housing/ 요약: 2003년 7월 1일을 기해 주거지역이 세분화됨에 따라 급하게 계획된 건이었으나 건축주의 생각이 바뀌어 새롭게 구상한 프로젝트이다. 2003년 7월 1일을 기해 주거지역이 세분화됨에 따라 급하게 계획된 건이었으나 건축주의 생각이 바뀌어 새롭게 구상한 프로젝트이다. 한 층에 세대의 주거를 중앙 코어에서 진입시키느라 그 중 한 세대는 주거환경이 불리해졌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중앙 계단실 외벽을 유리커튼 월로 처리하여 채광효과를 높였다. 종으로 기다란 평면의 측면진입으로 서구적 평면형태와 유사한 안이 도출되었다 각부의 서비스공간까지 골고루 갖추어 어찌 보면 실험적 평면임에도 전체적으로 실용적이고 짜임새 있는 평면이 완성되었다. ### 통영 상업시설 계획안 (Tongyeong Commercial (Proposal)) 용도: 상업시설 · 상태: 계획안(미준공) URL: https://pa-art.com/projects/tongyeong-commercial/ 요약: 남해바다 변에 거제도를 마주하고 위치한 도시, 작가 윤이상 선생의 유년기가 묻어있는 도시. 남해바다 변에 거제도를 마주하고 위치한 도시, 작가 윤이상 선생의 유년기가 묻어있는 도시. 신시가지 개발이 한창인 통영의 상업지에 계획한 건물이다. 청담동 일대를 같이 돌아보며 그러한 류의 참신한 디자인을 요구한 건축 주였다. 7층 높이에 200여 미터 입면이라 다소 어정쩡한 비율을 가지는 정면을 계단실을 따로 선형요소로 분리하고 그사이에 음각하듯 수직 홈을 만들었다. 투명 복층 유리와 불투명 쉬트를 부착한 유리를 조합해서 외벽유리 커튼월의 패턴을 구성했다. ### 제주 노인병원 (Jeju Geriatric Hospital) 용도: 병원 URL: https://pa-art.com/projects/jeju-geriatric-hospital/ 요약: 요구하는 면적이 커서 부득이 지하를 활용하게 되었으므로 지상과 비슷한 수준의 거주환경을 위해 대형 오픈 공간을 계획하였다. 요구하는 면적이 커서 부득이 지하를 활용하게 되었으므로 지상과 비슷한 수준의 거주환경을 위해 대형 오픈 공간을 계획하였다. 내부기능의 중심을 각층 중앙에 위치한 N.S로 하고 외부형태에서도 건물중심으로 하여 경사로 된 유리면을 삽입하였다. ### 화곡동 MULTI-PLEX (Hwagok-dong Multiplex) 용도: 멀티플렉스 URL: https://pa-art.com/projects/hwagok-dong-multiplex/ 요약: 지구단위 계획이 이루어진 곳으로 대지 내에 공개공지 보행자 통로 등이 지정되어 층 외부 동선의 계획에 제약이 있는 대지이다. 지구단위 계획이 이루어진 곳으로 대지 내에 공개공지 보행자 통로 등이 지정되어 층 외부 동선의 계획에 제약이 있는 대지이다. 대지의 전후 깊이가 짧아서 진출입 동선을 분리하는 평면으로는 객석의 규모가 작아지므로 고심 하였으나 동선의 원활함이 영업과 관련한 사업성에도 영향이 있으므로 우선 고려요소로 적용하였다. ### 본동 BBN-DD (Bon-dong BBN-DD) 용도: 빌딩 URL: https://pa-art.com/projects/bondong-bbn-dd/ 요약: 지하철 9호선 역사와 맞닿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임대용 건물이다. 지하철 9호선 역사와 맞닿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임대용 건물이다. 초 역세권의 토지효율에 부응하는 사업성으로 인해 건축면적에 비해 층수가 높아 수직으로 세장한 건물이 되었고 그로 인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최상층 부에 두드러진 이미지를 첨가 하였다. ### 신사동 Ysin CaFe (Sinsa-dong Ysin Cafe) 용도: 근린생활시설 URL: https://pa-art.com/projects/sinsa-dong-ysin-cafe/ 요약: 학교부지에 면한 작은 대지에 커피 스넥류를 취급하는 휴게음식점용 건물이다. 학교부지에 면한 작은 대지에 커피 스넥류를 취급하는 휴게음식점용 건물이다. 1층 2층을 연결하는 수직동선을 위한 공간조차 할애하기 어려운 규모에서 아기자기함을 넘어서 실제 사용자의 공간인식을 자연스럽게 하는데 주력하였다. 도면에 들인 열정이 사용자에게 느껴지길 바랄 뿐이고 부정적 결과에 대한 책임은 설계자가 져야 마땅한 것… ### 신사동 도시형 생활주택 (Sinsa-dong Urban Residence)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sinsa-dong-urban-residence/ 요약: 토지효율이 극히 높은 신사동 주택가 지금보다 사업성이 좋은 조건으로 개발하는 건으로 최근 한창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토지효율이 극히 높은 신사동 주택가 지금보다 사업성이 좋은 조건으로 개발하는 건으로 최근 한창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좁은 도로에 북쪽 일조관련 제한을 받아 위로 올라가면서 좁아지는 법적으로 규정되는 형태적 제약을 마감재의 불연속성을 이용하여 시각적 진부함을 해소해 보려 하였다. 현무암 멱돌 화강암 작은 규모에 비교적 여러 재료가 혼재하지만 가능한 차원에서 분리 변화시켜 작위적인 요소를 배제하였다. ### 청학동 성당 (Cheonghak-dong Cathedral (Proposal)) 용도: 성당 · 상태: 계획안(미준공) URL: https://pa-art.com/projects/cheonghak-dong-cathedral/ 요약: 성당과 사제관이 복합되어 있는 건물의 계획이다. 성당과 사제관이 복합되어 있는 건물의 계획이다. 전면도로에 고저차가 있어 지하주차장진입과 주 진입이 자연스럽게 분리되었다. 단면에서 성당과 사제관의 구분을 층별로 구분하고 이 개념을 입면까지 연장하는 구상이다. ### 무악동 소규모 노인복지관 건립공사 현상공모 (Muak-dong Senior Welfare Center (Competition)) 용도: 노인복지관 · 상태: 계획안(미준공) URL: https://pa-art.com/projects/muak-dong-senior-welfare/ ### 평택 후사리 주택 (Pyeongtaek Husa-ri Residence) 용도: 주택 URL: https://pa-art.com/projects/pyeongtaek-husa-ri-residence/ ### 동숭동 근린생활시설 (Dongsung-dong Neighborhood Facility) 용도: 근린생활시설 URL: https://pa-art.com/projects/dongsung-dong-neighborhood-facility/ 요약: 건축심의 제도에 대한 취지에 의구심이 가게 만든 프로젝트이다. 건축심의 제도에 대한 취지에 의구심이 가게 만든 프로젝트이다. 서울의 최고요지로서 상권형성이 최고조에 다다른 대학로 내 세 갈래로 갈라지는 도로의 코너에 위치한 대지이다. 작은 대지에 토지이용효율이 너무도 높아서 1층의 가용면적을 건축주가 희망하는 만큼 하려다 보니 주차장면적을 최소로 하여야 했다. 기존 기계식 주차방식보다 공간의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타입의 주차방식을 도입하여 1층의 주차면적을 최소화 했다. 처음 공간 및 형태구성 시에 꽤 많은 대안을 스터디 하면서 이 대지의 건축물로서 지역적 컨텍스트에 대해 고민하였다. 젊은이들의 왕래 그들의 시각 공간 및 건축형태에 대한 반응, 대학로에서 이 건물까지 접근하면서 느끼는 거리의 성격, 최종 건물 내부로 들어서면서 접하는 공간의 성격을 건축계획안에 어떻게 반영시키느냐의 문제이다. 3번에 걸친 건축심의 과정에서 과연 무엇을 심의하는 것인지 과연 누가 누구의 생각이 이 건축물에 반영되는 건지 일련의 과정을 통한 결과물에 대하여 누가 100%설명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강하게 드는 프로젝트였다. ### S 대학교 문예관 (S University Arts Hall) 용도: 문예관 URL: https://pa-art.com/projects/s-university-arts-hall/ 요약: 십여 년 전에 다니던 설계사무실에서 담당했던 프로젝트인데 상부 세 개 층을 증축하는 작업이다. 십여 년 전에 다니던 설계사무실에서 담당했던 프로젝트인데 상부 세 개 층을 증축하는 작업이다. 전에 팀원으로 했던 작업들이 형태 디자인이나 디테일 시공부위 하나하나까지 새롭게 보이고 지금의 작업기법들과 비교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 S 대학교 기숙사 (S University Dormitory) 용도: 기숙사 URL: https://pa-art.com/projects/s-university-dormitory/ 요약: 각 대학마다 기숙사 수요가 모자라서 문제가 되는 시기에 캠퍼스 인근 부지를 매입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각 대학마다 기숙사 수요가 모자라서 문제가 되는 시기에 캠퍼스 인근 부지를 매입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최대한의 용적을 확보해야 하는 요구 때문에 자연스럽게 정형의 블록이 설정되고 북쪽 사선제한의 영향으로 건축면적을 줄이는 대신 층수를 7층까지 높였다. 대지는 동서로 10m 이상 고저차가 있고 남북으로도 6m 이상 경사진 조건이다. 지하주차장의 위치는 대지의 고저차 때문에 지하2층에 자주식으로 배치 되었다. 전면 높은 도로레벨에서 1층 진입이 이루어지고 지하1, 2층은 북쪽에 선 큰 공간과 쪽 노출벽으로 채광 및 환기를 해결했다. 서측 경사가 심하고 도로에서 접근이 어려운 부분에 수직동선의 코어를 두고 대지 볼륨이 큰 도로 측에 남북으로 긴 매스를 배치하여 대지형상에 맞춘 공간의 효율을 제공하였다. 교육연구시설의 이미지를 연상하는 책꽂이 형상을 입면 모티브로 사용하여 거리의  오브제로 기능하게 하였다. 사용자인 학생들이 공간의 체험은 물론 오가고 드나드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인식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자주 묻는 질문 — 전문 ### 주거 건축 집은 대지가 절반을 결정합니다. 땅이 정해지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과, 정해진 뒤 정해야 할 것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Q. 땅을 사기 전에 어떤 집을 지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그리고 계약 전에 확인하시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대지의 용도지역이 정해지면 그 지역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종류와 건폐율·용적률 상한이 따라옵니다. 여기에 도로 조건, 대지 형상, 경사, 지구단위계획 같은 개별 규제가 겹치면서 실제로 앉힐 수 있는 집의 크기와 층수가 결정됩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조건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매입 전 검토를 권합니다. **Q. 건폐율과 용적률은 무엇이 다른가요?** A. 건폐율은 대지를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건물이 덮는 비율입니다.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이며, 마당이 얼마나 남는지를 좌우합니다. 용적률은 대지면적에 대한 연면적(각 층 바닥면적의 합)의 비율입니다. 전체를 몇 층, 몇 평까지 지을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두 수치의 상한은 용도지역에 따라 정해지되 구체적인 값은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달라지므로, 해당 시·군·구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Q. 도로에 닿지 않은 땅에는 집을 지을 수 없나요?** A. 원칙적으로 그렇습니다. 건축법은 건축물의 대지가 도로에 2미터 이상 접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통행과 피난, 소방 접근을 확보하기 위한 규정입니다. 도로에 전혀 닿지 않았거나 접한 폭이 부족한 땅은 흔히 '맹지'라 부르며, 그대로는 건축이 어렵습니다. 다만 출입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 예외가 있고, 인접 토지의 사용 승낙이나 도로 지정으로 해결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조건이 까다로우므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은 어떻게 다른가요?** A. 다가구주택은 여러 가구가 살아도 건축법상 '단독주택'으로 분류됩니다. 주택으로 쓰는 층이 3개 층 이하(1층을 필로티 주차장으로 비우면 4개 층까지), 바닥면적 합계 660제곱미터 이하, 19세대 이하가 기준입니다. 건물 전체가 하나의 소유이므로 호별로 나눠 팔 수 없습니다. 다세대주택은 '공동주택'입니다. 4개 층 이하, 660제곱미터 이하로 규모는 비슷하지만 호별 소유와 매매가 가능합니다. 겉모습은 비슷해도 소유·세금·임대 방식이 달라, 무엇을 하실지 먼저 정하고 용도를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Q. 단독주택에도 주차장을 만들어야 하나요?** A. 네, 주택도 부설주차장 설치 대상입니다. 필요한 주차 대수는 규모와 용도, 지역에 따라 산정되며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강화되기도 합니다. 주차는 단순한 숫자 문제가 아닙니다. 좁은 대지에서는 주차 위치가 현관과 마당, 1층 평면 전체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평면을 그리기 전에 차의 진입 동선부터 검토합니다. **Q. 작은 땅이나 모양이 반듯하지 않은 땅에도 집을 지을 수 있나요?** A. 지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조건이 까다로운 땅일수록 설계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좁고 긴 땅은 채광과 통풍을, 경사지는 진입 높이와 옹벽·토목 비용을, 북쪽에 면한 땅은 일조 확보를 먼저 풀어야 합니다. 조건이 특이한 땅은 표준 해법이 없습니다. 대지를 직접 보고 주변 건물과 시선, 빛의 방향을 확인한 뒤 계획을 시작합니다. **Q. 1층은 상가, 위층은 주택으로 짓고 싶습니다.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흔히 상가주택이라 부르며, 근린생활시설과 주택이 한 건물에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다만 용도가 섞이면 검토할 것이 늘어납니다. 용도별로 주차 대수를 각각 산정해 합산해야 하고, 층간 소음과 방화 구획, 출입구 분리, 세대 진입 동선을 함께 풀어야 합니다. 임대 수익과 거주 편의는 종종 충돌합니다.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 먼저 정하시면 계획이 명확해집니다. **Q. 설계를 의뢰하기 전에 무엇을 정리해 두면 좋을까요?** A. 정답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다음을 정리해 오시면 첫 대화가 훨씬 깊어집니다. 누가 함께 사는지와 앞으로의 변화, 지금 사는 집에서 불편한 점, 꼭 있어야 하는 공간과 없어도 되는 공간, 그리고 예산의 범위입니다. 특히 '불편한 점'이 가장 유용합니다. 원하는 이미지보다 실제로 겪은 불편이 훨씬 정확한 설계 조건이 됩니다. ### 문화 건축 문화시설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는 건축입니다. 그래서 용도 분류와 피난 계획이 설계의 출발점이 됩니다. **Q. 도서관이나 전시관은 건축법상 어떤 용도인가요?** A. 규모와 성격에 따라 갈립니다. 박물관·미술관·기념관 같은 전시장은 일반적으로 '문화 및 집회시설'에 해당하고, 도서관은 규모와 공공 여부에 따라 근린생활시설 또는 교육연구시설·문화시설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용도가 정해지면 피난·방화·주차 기준이 함께 따라오므로, 계획 초기에 확정해야 합니다. 같은 건물이라도 용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요구되는 설비와 비용이 달라집니다. **Q. 규모가 작으면 근린생활시설로도 지을 수 있나요?** A.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공연장처럼 같은 건축물에서 해당 용도로 쓰는 바닥면적 합계가 500제곱미터 미만이면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되는 유형이 있습니다. 근린생활시설이 되면 적용 규정이 완화되어 사업 여건이 달라집니다. 다만 면적 기준은 용도마다 다르고, 나중에 증축하면 기준을 넘겨 용도가 바뀔 수 있습니다. 장기 계획이 있다면 처음부터 최종 규모를 전제로 검토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문화시설은 왜 피난 규정이 까다로운가요?** A. 많은 사람이 동시에 모였다가 동시에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수용 인원에 따라 출구의 개수와 폭, 복도와 계단의 너비, 객석 통로, 비상조명과 배연 설비가 정해집니다. 관람석이 있는 공간은 요구가 더 엄격합니다. 이 조건들은 평면의 골격을 직접 바꿉니다. 그래서 저희는 형태를 다듬기 전에 피난 동선부터 성립시킨 뒤 공간을 계획합니다. **Q. 카페·강의실·전시가 함께 있는 복합문화공간은 용도를 어떻게 정하나요?** A. 실제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한 건물에 여러 용도가 들어가면 각 용도의 면적을 나누어 산정하고, 그에 맞는 주차 대수와 방화 구획을 각각 적용합니다. 주된 용도를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전체 조건이 달라집니다. 운영 계획이 먼저입니다. 어느 공간이 중심이고 어느 공간이 부수적인지 정해지면 용도 구성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Q. 공공 문화시설은 어떻게 발주되나요?** A.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경우 설계공모나 입찰 절차를 거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업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방식이 달라집니다. 공모는 지침 배포, 참가 등록, 작품 제출, 심사의 순서로 진행되며 준비 기간이 짧지 않습니다. 저희는 도서관과 문화시설 설계 경험을 갖고 있으며, 공모 참여 여부는 사업의 성격과 일정을 함께 검토해 결정합니다. **Q. 전시 공간 설계에서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A. 무엇을, 어떤 순서로 보여줄 것인가입니다. 전시물의 크기와 성격이 천장 높이와 벽면 길이를 정하고, 관람 동선이 평면의 형태를 정합니다. 빛도 함께 결정됩니다. 회화나 사진은 직사광을 피해야 하고, 조각이나 건축 모형은 오히려 자연광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전시 기획이 잡히기 전에 형태부터 정하면, 나중에 공간이 전시를 방해하게 됩니다. **Q. 기존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바꿀 수 있나요?** A. 가능하지만 용도변경 절차가 필요하고, 바뀌는 용도가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사람이 모이는 용도로 바꾸면 피난 계단과 출구, 방화 구획, 주차 대수 요건이 함께 올라갑니다. 기존 건물의 구조가 늘어난 하중을 견딜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도면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 실측과 구조 검토를 먼저 하시길 권합니다. ### 종교 건축 종교건축은 공동체가 오래 쓰는 건축입니다. 지금의 교인 수보다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놓고 계획해야 합니다. **Q. 교회나 성당은 어떤 용도로 분류되나요?** A. 규모에 따라 나뉩니다. 같은 건축물에서 종교집회장으로 쓰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제곱미터 미만이면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그 이상이면 '종교시설'로 분류됩니다. 이 경계를 넘으면 지을 수 있는 용도지역, 주차 대수, 피난 규정이 함께 달라집니다. 처음에 작게 시작하더라도 나중에 증축할 계획이 있다면, 그 시점의 규모를 전제로 미리 검토하는 편이 낫습니다. **Q. 어느 용도지역에나 종교시설을 지을 수 있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용도지역마다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종류가 정해져 있고, 종교시설은 허용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이 나뉩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조건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부지를 먼저 정한 뒤 용도를 확인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토지 매입 전에 해당 용도지역에서 계획하신 규모의 종교시설이 가능한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Q. 종교시설은 주차장을 얼마나 확보해야 하나요?** A. 부설주차장 설치 대상이며, 시설면적을 기준으로 필요한 대수가 산정됩니다. 구체적인 기준은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해지므로 지역마다 다릅니다. 실무에서 더 중요한 것은 법정 대수와 실제 필요 대수의 차이입니다. 종교시설은 특정 요일과 시간에 이용이 몰려, 법정 기준만 맞추면 예배 시간에 주차가 부족해지는 일이 흔합니다. 인근 주차장 활용이나 시간대 분산까지 함께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Q. 기존 건물을 교회로 사용할 수 있나요?** A.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용도변경 절차가 필요합니다. 현재 용도에서 종교집회장으로 바꿀 때, 바뀌는 용도가 요구하는 피난·방화·주차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사람이 모이는 용도가 되면 출구와 계단 요건이 올라가고, 필요한 주차 대수도 늘어납니다. 면적이 500제곱미터 미만이면 근린생활시설 범위에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축물대장과 현장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Q. 예배 공간을 설계할 때 무엇을 먼저 정하나요?** A. 예배의 방식입니다. 회중이 어디를 향하는지, 제단이나 강단이 어느 높이에 있는지, 세례나 성찬 같은 예식이 어디서 이뤄지는지에 따라 평면의 골격이 정해집니다. 좌석 배치와 시야, 소리의 전달, 그리고 빛이 들어오는 방향이 뒤따라 결정됩니다. 형태를 먼저 정하면 예식이 공간에 맞춰야 합니다. 순서가 뒤바뀌지 않도록, 저희는 공동체의 예배 순서를 듣는 것에서 설계를 시작합니다. **Q. 교육관이나 친교 공간도 함께 지을 수 있나요?** A. 많은 경우 함께 계획합니다. 다만 용도가 섞이면 각 용도의 면적을 나누어 산정하고 그에 맞는 기준을 각각 적용해야 합니다. 계획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대입니다. 예배 공간과 교육·친교 공간은 사용 시간이 다르고, 평일과 주일의 쓰임도 다릅니다. 출입구와 동선을 분리해 두면 한쪽만 쓰는 날 나머지를 닫아 관리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Q. 지금은 규모가 작은데, 나중에 늘릴 것을 미리 고려할 수 있나요?** A. 가능하고, 권해 드립니다. 대지에 증축 여지를 남겨 두는 것, 구조를 나중에 층을 올릴 수 있게 계획하는 것, 설비 용량을 미리 감안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건폐율·용적률의 여유가 얼마나 남는지도 처음에 확인해 둡니다. 증축을 전제로 하면 초기 비용이 다소 오릅니다. 그 차이와 나중에 다시 짓는 비용을 함께 놓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Q. 개발제한구역에도 종교시설을 지을 수 있나요?** A. 매우 제한적입니다. 개발제한구역에서는 원칙적으로 건축이 제한되며, 허용되는 행위와 규모가 법으로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기존 시설의 증축이나 특정 조건에서 예외가 인정되는 경우가 있으나, 요건이 까다롭고 지역마다 판단이 다릅니다. 해당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이라면 계획을 세우기 전에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 확인 없이 진행하면 대부분 되돌리게 됩니다. ### 교육 건축 교육시설은 일반 건축과 절차부터 다릅니다. 그리고 학교 주변에 짓는 건축도 같은 규제를 함께 받습니다. **Q. 학교를 짓는 절차는 일반 건축허가와 다른가요?** A. 다릅니다. 학교시설사업은 「학교시설사업 촉진법」에 따른 별도 절차를 거칩니다. 일반적으로 학생 배치 계획과 사전기획으로 사업의 틀을 잡고, 교육환경평가를 거친 뒤 설계와 시공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청이 사업 주체가 되는 경우가 많아 승인 단계가 여러 번 있습니다. 민간이 짓는 학원이나 교육연구시설과는 완전히 다른 절차이므로, 어느 쪽인지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교육환경보호구역이 무엇인가요?** A. 학생의 학습과 보건을 위해 학교 주변에 설정되는 구역입니다. 이 구역 안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을 하려는 경우 교육환경평가서를 관할 교육감에게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오해가 잦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 규제는 **학교를 짓는 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교 근처에 주택이나 상가, 사무실을 짓는 경우에도 해당됩니다. 대지가 학교와 가깝다면 초기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입니다. **Q. 교육환경평가는 언제, 무엇을 보나요?** A. 건축 인허가 전에 진행하며, 계획된 건축물이 인근 학교의 학습 환경과 보건·위생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합니다. 일조와 조망, 소음, 통학 안전, 유해시설 여부 등이 대상입니다. 승인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전체 일정에 반영해 두어야 합니다. 설계가 다 끝난 뒤에 시작하면 평가 결과에 따라 계획을 되돌려야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대지가 보호구역에 걸리면 계획 초기에 이 항목부터 확인합니다. **Q. 학원이나 교습소는 어떤 용도로 분류되나요?** A. 규모에 따라 갈립니다. 같은 건축물에서 학원·교습소로 쓰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제곱미터 미만이면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그 이상이면 교육연구시설로 분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용도가 달라지면 주차 대수와 피난 기준이 함께 바뀌고, 지을 수 있는 용도지역도 달라집니다. 또한 학원은 교육청 등록 요건이 별도로 있어, 건축 기준만 충족한다고 운영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두 가지를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Q. 대학 시설 설계는 무엇이 다른가요?** A. 캠퍼스라는 맥락이 있다는 점이 가장 다릅니다. 건물 하나가 아니라 기존 건물들과의 관계, 보행 동선, 외부 공간의 연결을 함께 풀어야 합니다. 강의동·연구동·기숙사·문화시설은 요구 조건이 각각 달라 같은 캠퍼스 안에서도 접근이 달라집니다. 또 대학 시설은 사용 주체가 여럿입니다. 학교 본부와 단과대학, 실제 사용할 교수·학생의 요구가 다를 수 있어, 협의 과정을 설계 일정에 넉넉히 잡아 둡니다. **Q. 교육시설 설계에서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나요?** A. 빛과 소리, 그리고 안전입니다. 교실은 하루 대부분을 머무는 공간이라 자연광의 방향과 눈부심 제어가 학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소리는 교실 안에서는 잘 들리되 복도와 이웃 교실로는 새지 않아야 합니다. 안전은 피난 동선과 난간, 모서리 처리처럼 눈에 잘 안 띄는 곳에서 결정됩니다. 어린 사용자일수록 이 부분의 기준을 높게 잡습니다. **Q. 기존 학교 건물을 고쳐 쓰는 것도 가능한가요?** A. 가능하며, 최근에는 신축보다 개선·증축 수요가 더 많습니다. 다만 오래된 학교 건물은 구조 보강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현행 피난·설비 기준을 충족하도록 함께 손봐야 합니다. 학기 중에는 공사가 어려워 방학 기간에 맞춘 공정 계획도 필요합니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바꿀지 먼저 정하면, 예산과 일정이 훨씬 현실적으로 잡힙니다. ### 상업·근린생활시설 상가·근린생활시설은 용도 분류와 임대 구성, 소방·주차 기준이 수익성과 직결됩니다.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Q. 제1종과 제2종 근린생활시설은 무엇이 다른가요?** A. 근린생활시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모은 용도로, 제1종은 소매점·의원·미용실 등 생활 밀착형, 제2종은 일반음식점·학원·사무소·일부 위락성 시설 등 상대적으로 넓은 범위를 포함합니다. 같은 점포라도 업종에 따라 종이 달라집니다. 어떤 업종을 들일지에 따라 허용 용도·소방·주차 기준이 달라지므로, 임대 계획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상가를 지을 때 주차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A. 용도별 법정 부설주차 기준에 따라 확보해야 하며, 근린생활시설·판매시설·음식점 등은 면적당 주차 대수가 다릅니다. 지자체 조례로 강화되기도 합니다. 주차는 임대 효율과 직결되므로, 목표 업종 구성과 법정 기준을 함께 고려해 계획합니다. **Q. 임대가 잘 되는 상가는 어떻게 설계하나요?** A. 가시성 좋은 전면, 분할·통합이 유연한 평면, 충분한 층고, 간판·진입 동선이 임대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1층 가치 극대화와 상층부 접근성(엘리베이터·계단)이 핵심입니다. 주변 상권과 목표 임차 업종을 분석해 '잘 빠지는' 구성을 제안합니다. **Q. 음식점이나 카페를 넣으려면 추가로 고려할 게 있나요?** A.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은 정화조 용량, 급배기·후드, 가스, 오수 발생량, 소방 기준이 추가로 검토됩니다. 정화조와 오수 처리 용량은 입점 가능 업종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계획 단계에서 예상 업종을 반영해 설비 용량을 넉넉히 잡아두면 임대 범위가 넓어집니다. **Q. 다중이용업소(노래방·PC방 등)는 소방 기준이 까다롭다던데요?** A. 맞습니다. 다중이용업소는 피난·방화·소방 기준이 일반 점포보다 강화되어, 비상구·내부 마감·소방시설 요건이 추가됩니다. 입점 가능 층과 면적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해당 업종을 염두에 두신다면 설계 초기부터 소방 기준을 반영해야 나중에 입점 제약을 피할 수 있습니다. **Q. 기존 상가의 용도를 다른 업종으로 바꿀 수 있나요?** A. 가능하나 변경하려는 용도가 그 건물·층에서 허용되는지, 주차·정화조·소방 기준을 충족하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조건 미달 시 용도변경이 제한되거나 시설 보완이 필요합니다. 바꾸려는 업종을 알려주시면 가능 여부와 보완 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Q. 건축선·일조 규정 때문에 건물이 작아진다는데 무슨 뜻인가요?** A. 도로에 접한 건축선, 정북방향 일조권 사선제한, 대지 안의 공지 등으로 실제 지을 수 있는 규모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주거지역 인접 부지는 일조 제한 영향이 큽니다. 이런 제약을 초기에 반영한 볼륨 검토로 '실제 가능한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상가 건축은 무엇부터 검토하나요?** A. 부지와 목표 업종 구성, 예산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건축 가능 규모, 층별 임대 구성, 주차·정화조 검토, 개략 공사비와 인허가 일정을 담은 1차 검토안을 드립니다. 수익성을 중시하신다면 사업성 검토부터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업무시설·사옥 사옥은 기업의 얼굴이자 자산입니다. 입지와 규모, 임대 활용까지 고려해 가치를 높이는 설계가 중요합니다. **Q. 사옥은 어떤 용도지역에 지을 수 있나요?** A. 업무시설은 주로 상업지역, 준주거지역, 일반·준공업지역 등에서 건립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허용 범위와 용적률이 다릅니다. 입지는 임직원 접근성, 대중교통, 주차, 향후 자산가치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부지의 용도지역과 건축 가능 규모를 먼저 확인하면 사업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Q. 사옥에 주차는 얼마나 확보해야 하나요?** A. 건축물 용도와 연면적에 따른 법정 부설주차 대수를 확보해야 하며, 지자체 조례로 기준이 강화되기도 합니다. 도심지에서는 주차 확보가 설계의 큰 제약이 되어 지하주차장·기계식 주차가 검토됩니다. 실제 이용 수요와 법정 기준을 함께 고려해 효율적인 주차 계획을 제안합니다. **Q. 자가 사옥에 임대 공간을 넣어 수익을 낼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사옥 일부를 임대용 업무·근린생활시설로 구성해 임대수익과 자가사용을 병행하는 방식이 흔합니다. 층별 용도 구성과 출입 동선, 주차 배분이 핵심입니다. 사용 면적과 임대 목표를 알려주시면 수익성과 사용성을 모두 고려한 구성안을 검토해 드립니다. **Q. 연면적이 크면 추가로 받는 심의·평가가 있나요?** A. 일정 규모 이상의 업무시설은 건축심의, 교통영향평가, 경관 심의 등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상 기준은 용도·연면적·지역에 따라 정해지며, 일정과 설계에 영향을 줍니다. 초기에 대상 여부를 확인해 일정과 설계 방향을 함께 잡습니다. **Q. 업무시설도 친환경·에너지 인증이 필요한가요?** A.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에너지 절약 설계 기준 준수가 요구되며, 녹색건축·에너지효율등급·제로에너지 인증이 의무 또는 인센티브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단열·창호·설비 성능이 핵심입니다. 인증은 초기 설계에 반영해야 효율적이므로, 목표 수준을 정해 설계에 통합합니다. **Q. 노후 건물을 사옥으로 리모델링하는 것과 신축 중 무엇이 나은가요?** A. 건물 상태, 구조 안전성, 용적률 여유, 목표 이미지에 따라 다릅니다. 골조가 건전하고 입지가 좋으면 리모델링이 비용·기간 면에서 유리할 수 있고, 노후가 심하거나 규모 확장이 필요하면 신축이 합리적입니다. 현황 검토 후 두 안의 비용·일정·결과를 비교해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Q. 사옥 디자인이 기업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A. 사옥은 브랜드 이미지와 채용 경쟁력, 임직원 만족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정돈된 외관과 효율적인 업무 공간, 쾌적한 환경은 곧 생산성과 기업 가치로 이어집니다. 저희는 과시적 장식보다 기업의 정체성과 일하는 방식에 맞는 공간을 추구합니다. **Q. 사옥 건립은 무엇부터 시작하나요?** A. 부지(또는 후보지)와 필요한 사용 면적, 임대 계획, 예산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건축 가능 규모, 주차·층 구성, 개략 공사비, 인허가 일정을 정리한 1차 검토안을 드립니다. 부지 선정 전이라면 후보지 비교부터 함께합니다. ### 공장·제조시설 공장은 입지(용도지역·산업단지)와 업종, 진입도로, 환경 규제가 사업 성패를 가릅니다. 설계 전에 짚어야 할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Q. 공장은 아무 땅에나 지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공장은 용도지역과 업종에 따라 입지가 제한됩니다. 일반적으로 계획관리지역, 일반·전용공업지역, 산업단지(국가·일반·도시첨단·농공)에서 가능하며, 같은 지역이라도 업종(제조시설의 분류)과 지자체 조례에 따라 허용 여부가 달라집니다. 부지 매입 전 반드시 해당 시·군의 도시계획 조례와 '공장설립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부지 검토 단계에서 입지 적법성과 건폐율·용적률, 진입도로 조건을 먼저 진단해 드립니다. **Q. 공장을 지으려면 어떤 인허가가 필요한가요?** A. 크게 ①공장설립 승인(또는 등록)과 ②건축 인허가 두 축으로 나뉩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제조업 공장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장설립 승인을 받은 뒤,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착공신고·사용승인 절차를 밟습니다. 업종·규모·입지에 따라 환경(대기·수질·소음), 소방, 위험물, 진입도로, 개발행위허가 등이 함께 묶여 처리됩니다. 인허가 항목이 사업 일정을 좌우하므로 설계 초기에 전체 인허가 로드맵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공장 건폐율과 용적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용도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통상 계획관리지역은 건폐율 40%·용적률 100% 내외, 일반공업지역은 건폐율 70%·용적률 350% 내외가 기준이며, 구체적인 수치는 각 지자체 도시계획 조례로 정해집니다. 같은 부지라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확보 가능한 제조·창고 면적이 크게 달라집니다. 저희는 법정 한도 안에서 생산 동선과 확장성을 함께 고려해 배치안을 제안합니다. **Q. 공장설립 승인은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A.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공장설립 승인은 신청 후 수 주에서 수 개월이 소요됩니다. 개별입지(산업단지 밖)에서 개발행위·환경 협의가 얽히면 더 길어질 수 있고, 산업단지 내 입주는 상대적으로 빠른 편입니다. 인허가 기간은 부지 조건과 업종, 협의 부서 수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사업 일정을 세울 때는 인허가 리스크를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Q. 제조 공정에 맞는 층고와 기둥 간격(스팬)은 어떻게 정하나요?** A. 층고와 스팬은 생산 설비·물류 동선·크레인 유무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 제조공장은 유효층고 6~9m, 천장 크레인이 있으면 그 이상을 확보하며, 기둥 간격은 설비 배치와 지게차·대형 차량 회전을 고려해 정합니다. 구조 방식(RC, 철골, PEB)도 층고·스팬·공사비에 직결됩니다. 설계 초기에 공정 흐름을 함께 검토해 무리 없는 구조 계획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Q. 진입도로가 좁은데 공장 허가가 가능할까요?** A. 건축물 용도와 규모에 따라 일정 폭 이상의 진입도로(접도) 확보가 인허가 조건입니다. 공장처럼 대형 차량이 드나드는 시설은 도로 폭과 회전 반경이 특히 중요하며, 기준 미달 시 도로 확보·기부채납·현황도로 인정 등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진입도로 문제는 부지 매입 후 발견되면 사업 자체가 막힐 수 있는 사안이라, 부지 검토 단계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 기존 공장을 증축하거나 용도를 바꿀 수 있나요?** A. 가능하나 현행 법규 적합 여부를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증축은 건폐율·용적률 잔여 한도, 주차·소방·구조 안전성에 따라 범위가 정해지고, 제조업종 변경은 공장등록 변경과 환경·소방 기준 재충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존 건축물의 위반·미등기 부분이 있으면 함께 정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현황 실측과 법규 검토를 먼저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공장에도 환경·소방 관련 인허가가 필요한가요?** A. 업종에 따라 필요합니다. 대기·수질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공정은 배출시설 설치 신고·허가가, 일정 규모 이상은 소방시설(스프링클러·옥내소화전 등)과 위험물 저장·취급 허가가 수반됩니다. 이들 협의는 건축 인허가와 병행되며 설계에 직접 반영됩니다. 업종 정보를 알려주시면 필요한 환경·소방 항목을 초기에 정리해 드립니다. **Q. 공장 설계도 디자인이 중요한가요?** A. 중요합니다. 공장은 기능이 우선이지만, 잘 정리된 입면·사인·진입 공간은 기업 이미지와 임직원의 자긍심, 거래처 신뢰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채광·환기·동선을 합리적으로 설계하면 운영비와 작업 효율도 개선됩니다. 저희는 생산성과 적정 공사비를 지키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완성도를 갖춘 공장을 지향합니다. **Q. 공장 설계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A. 부지(또는 후보지)와 업종, 필요 면적·예산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저희가 입지 적법성, 확보 가능 면적, 개략 공사비, 인허가 로드맵을 정리한 1차 검토 의견을 드립니다. 아직 부지를 정하지 않으셨다면 후보지 비교 검토부터 도와드립니다. 첫 상담은 부담 없이 진행됩니다. ### 물류센터·창고 물류센터는 차량 동선과 층고, 화재 안전 규제가 설계의 뼈대입니다. 운영 효율과 인허가를 동시에 잡아야 합니다. **Q. 물류센터는 어떤 땅에 지을 수 있나요?** A. 창고시설은 주로 계획관리지역, 공업지역, 일부 자연녹지·생산관리지역 등에서 건립 가능하며, 지자체 조례와 진입도로·기반시설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속도로 IC 접근성과 대형 차량 진출입이 입지의 핵심입니다. 부지 매입 전 용도지역상 창고시설 허용 여부와 도로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 상온 창고와 저온(냉동·냉장) 창고는 설계가 어떻게 다른가요?** A. 저온창고는 단열·결로 방지·바닥 동결 방지·냉동기 부하가 추가되어 상온창고보다 구조와 설비가 복잡하고 공사비가 높습니다. 단열 패널, 방습, 도크 씰, 전력 용량 계획이 핵심입니다. 취급 품목과 온도대(상온·냉장·냉동)에 따라 평면과 설비가 달라지므로, 운영 계획을 먼저 정한 뒤 설계에 반영합니다. **Q. 물류센터 층고는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A. 보관 방식(랙 단수)과 지게차·자동화 설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 보관형 창고는 유효층고 8~12m 내외를 많이 적용하며, 고단 랙이나 자동화 창고는 그 이상을 확보합니다. 층고는 보관 효율과 직결되지만 공사비·구조에도 영향을 주므로, 적정선을 찾는 것이 설계의 관건입니다. **Q. 다층 물류센터에 차량이 직접 올라가는 램프는 어떻게 계획하나요?** A. 층별로 하역이 이뤄지는 다층 물류센터는 대형 차량이 상층까지 진입하는 램프(또는 도크)가 핵심입니다. 램프의 경사·폭·회전 반경은 차량 제원에 맞춰야 하고, 진입 동선이 보관 면적과 효율을 좌우합니다. 부지 형상과 목표 연면적에 맞춰 램프형·도크형·복합형 중 최적안을 검토합니다. **Q. 물류센터 화재 안전 규제가 강화됐다고 들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A. 대형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마감재·단열재의 난연·불연 기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방화구획, 대피 동선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가연성 샌드위치패널 사용 제한과 소방 성능이 중요해졌습니다. 설계 단계에서 최신 소방·피난 기준을 반영해야 인허가와 안전을 모두 확보할 수 있습니다. **Q. 창고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용도지역의 건폐율·용적률 한도 안에서 부지 형상, 램프·도크 배치, 기둥 간격을 최적화해 유효 보관 면적을 키웁니다. 무리한 면적 확보보다 하역·보관·동선의 균형이 실제 처리 능력을 좌우합니다. 저희는 법정 한도와 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한 배치안으로 '쓸 수 있는 면적'을 극대화합니다. **Q. 도크(하역장)는 몇 개나 필요한가요?** A. 일일 입출고 물동량과 차량 회전율, 취급 품목에 따라 도크 수가 결정됩니다. 도크가 부족하면 차량 대기가 길어지고, 과하면 보관 면적이 줄어듭니다. 운영 시나리오(차량 종류·피크 시간대·작업 방식)를 바탕으로 적정 도크 수와 레벨러·캐노피 계획을 제안합니다. **Q. 창고도 건축허가 대상인가요, 신고로 되나요?** A. 규모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창고시설은 건축허가 대상이며, 개발행위·진입도로·소방 협의가 함께 처리됩니다. 소규모는 신고로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상 판단은 연면적·용도지역이 복합 작용하므로 초기에 정확히 확인합니다. **Q. 물류센터 설계는 무엇부터 검토하면 되나요?** A. 부지(또는 후보지)와 취급 품목, 목표 보관량·물동량, 온도대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입지 적법성, 확보 가능 연면적, 램프·도크 개략 계획, 공사비 수준을 정리한 1차 검토 의견을 드립니다. 후보지 비교 단계부터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설계 절차·비용·계약 처음 건축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설계 진행 방식과 비용·계약의 기본을 모았습니다. **Q. 건축 설계는 어떤 단계로 진행되나요?** A. 일반적으로 ①기획·사전검토 → ②계획설계(배치·평면·매스) → ③기본설계(구조·설비 골격, 인허가 도서) → ④실시설계(시공용 상세 도면) → ⑤인허가 → ⑥착공·감리 → ⑦사용승인(준공) 순으로 진행됩니다. 각 단계마다 건축주와 협의·확정을 거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초기 협의가 충실할수록 후반 변경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설계비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A. 설계비는 건축물의 용도·규모·난이도와 업무 범위(인허가·실시설계·감리 포함 여부)에 따라 책정됩니다. 공공 공사는 '공공발주사업 대가기준'을, 민간은 그에 준하거나 협의로 정합니다. 정확한 견적은 부지·용도·연면적·요구사항이 정해져야 가능합니다. 개요를 알려주시면 합리적인 산정 기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Q. 설계 기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A. 규모와 복잡도, 인허가 절차에 따라 다르지만 소규모는 수 주~수 개월, 중대형이나 심의·협의가 많은 경우는 수 개월 이상이 소요됩니다. 인허가 기간은 설계 기간과 별도로 추가됩니다. 사업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역산해 단계별 일정을 함께 계획해 드립니다. **Q. 설계와 감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A. 설계는 건축물을 도면으로 계획하는 일이고, 감리는 시공이 설계도서와 법규대로 이뤄지는지 현장에서 확인·지도하는 일입니다. 건축물에 따라 감리자 지정 방식(건축주 지정·허가권자 지정)이 다릅니다. 설계 의도가 현장에 제대로 구현되려면 감리가 중요하며, 설계자가 감리를 맡으면 일관성이 높아집니다. **Q. 설계 계약은 어떻게 체결하나요?** A. 업무 범위(계획·기본·실시설계, 인허가, 감리), 일정, 대가, 지급 시기, 변경 처리 기준을 명시해 계약합니다. 통상 단계별로 업무 진척에 맞춰 대가를 지급합니다. 계약 전 충분한 협의로 범위와 기대치를 맞추는 것이 분쟁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Q. 시공사는 누가, 어떻게 정하나요?** A. 시공사는 건축주가 선정하며, 설계가 끝난 실시설계 도서를 바탕으로 견적을 받아 비교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도면이 충실할수록 견적 비교가 정확하고 시공 중 분쟁이 줄어듭니다. 저희는 설계 도서 작성은 물론, 시공사 견적 검토와 적정성 판단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Q. 공사 중에 설계를 바꾸면 비용이 더 드나요?** A. 변경 범위에 따라 추가 비용과 공기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조·면적·용도 변경은 인허가 변경까지 수반되어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설계 단계에서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하고 도면을 확정하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핵심입니다. 불가피한 변경은 영향과 대안을 정리해 안내합니다. **Q. 건축사는 시공도 해주나요?** A. 건축사사무소는 설계와 감리를 수행하며, 시공은 별도의 건설업체가 담당합니다. 설계·감리와 시공을 분리하는 것은 객관적 품질 관리를 위한 제도적 원칙이기도 합니다. 다만 저희가 설계·감리를 맡고 신뢰할 수 있는 시공 진행을 함께 자문하면, 건축주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끌고 갈 수 있습니다. **Q. 예산이 한정적인데 상담해도 될까요?** A. 물론입니다. 예산은 설계의 출발점이자 제약 조건으로, 한정된 예산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최적의 결과를 찾는 것이 건축사의 일입니다. 가용 예산과 꼭 필요한 요구사항을 알려주시면, 현실적인 규모와 마감 수준을 함께 조율해 드립니다. **Q. PA 종합건축사사무소는 어떤 방식으로 일하나요?** A. 2004년 설립 이래 대표건축사 박찬원이 기획·검토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본질과 쓰임을 먼저 고려하는 설계를 지향합니다. 공장·물류센터·업무시설·상업시설 등 실용 건축에서 인허가와 사업성, 완성도를 균형 있게 잡습니다. 첫 상담에서 부지와 목적을 함께 검토하고, 단계마다 충분히 협의하며 진행합니다. ### 건축 인허가 인허가는 건축 사업의 일정과 비용을 좌우하는 관문입니다. 절차를 미리 이해하면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Q. 건축허가와 건축신고는 무엇이 다른가요?** A. 규모와 용도에 따라 절차가 나뉩니다. 일정 규모 이상이거나 허가 대상 지역의 건축물은 '건축허가'를, 소규모 건축물 등 법에서 정한 경우는 보다 간소한 '건축신고'를 거칩니다. 신고 대상이라도 구조 안전·설계자 자격 등 요건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대상 판단은 연면적·층수·용도·지역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므로, 초기에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건축 인허가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A. 사안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단순 건축신고는 수일~수 주, 일반 건축허가는 통상 수 주~수 개월이 소요됩니다. 건축심의·교통영향평가·개발행위·환경 협의 등이 묶이면 그만큼 길어집니다. 인허가 기간은 협의 부서 수와 보완 요구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정 계획 시 여유를 두고 인허가 항목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Q. 건축 사전결정(사전심사)이 무엇인가요?** A. 본 허가 신청 전에, 해당 대지에 원하는 규모·용도의 건축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받는 제도입니다. 사전결정을 받으면 개발행위허가 등 일부 협의를 미리 정리할 수 있어 사업 불확실성을 줄여줍니다. 토지 매입을 검토 중이거나 건축 가능 여부가 불투명한 부지라면, 사전결정을 활용해 리스크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 건축심의는 어떤 경우에 받나요?** A.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이나 지자체가 정한 대상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칩니다. 디자인·경관·공공성·교통·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로, 심의 결과에 따라 설계 보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의는 회차가 정해져 있어 일정에 영향을 주므로, 대상 여부와 일정을 초기에 파악해 설계에 반영합니다. **Q. 착공신고와 사용승인은 무엇인가요?** A. 착공신고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 관청에 알리는 절차이고, 사용승인(준공)은 완공된 건축물이 허가 내용과 법규에 맞게 지어졌는지 확인받아 사용 허가를 받는 절차입니다. 사용승인을 받아야 건축물대장 등재와 등기, 입주·영업이 가능합니다. 감리자의 확인과 각종 완료 검사가 수반됩니다. **Q. 교통영향평가는 언제 필요한가요?** A.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시설은 주변 교통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교통영향평가(또는 심의) 대상이 됩니다. 대상 기준은 용도와 연면적, 지역에 따라 정해집니다. 평가 결과 진출입 동선·주차·도로 개선이 설계에 반영되며, 일정에도 영향을 주므로 초기에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Q. 개발행위허가는 무엇이고 언제 받나요?** A. 건축을 위해 토지의 형질 변경(절토·성토), 토지 분할, 도로 개설 등이 필요할 때 받는 허가입니다. 주로 관리지역·녹지·비도시지역의 부지에서 건축 인허가와 함께 처리됩니다. 경사지나 농지·임야를 개발하는 경우 옹벽·배수·재해 검토가 수반되어 공사비와 일정에 큰 영향을 줍니다. **Q. 농지나 임야에도 건물을 지을 수 있나요?** A. 조건을 갖추면 가능합니다. 농지는 농지전용허가, 임야는 산지전용허가를 거쳐 대지로 전용한 뒤 건축할 수 있으며, 전용 가능 여부는 용도지역·경사도·입목·진입도로 등에 따라 판단됩니다. 전용 부담금과 개발행위가 수반되므로, 매입 전에 전용 가능성과 비용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위반건축물이 있는 부지나 건물은 어떻게 하나요?** A. 위반 사항이 있으면 신축·증축·용도변경 등 후속 인허가가 제한되고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단 증축·용도변경·미등기 부분 등은 양성화(추인) 가능 여부를 검토하거나 원상복구 후 진행해야 합니다. 기존 건물을 활용하는 사업이라면, 위반 여부 확인과 정리 방안을 설계 전에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인허가만 따로 의뢰할 수도 있나요?** A. 가능합니다. 건축 인허가, 용도변경, 사전결정, 개발행위 등 인허가 업무만 별도로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인허가는 설계 내용과 맞물려 있어, 설계와 함께 진행할 때 보완·변경 대응이 가장 매끄럽습니다. 현재 상황과 목적을 알려주시면 필요한 인허가 범위와 절차를 정리해 드립니다. **Q. 인허가 도중 설계를 변경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다만 변경 범위에 따라 허가사항 변경 또는 경미한 변경 절차가 달라지고,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구조·면적·용도 등 주요 사항 변경은 변경허가가 필요합니다. 변경이 잦으면 일정과 비용이 늘어나므로, 초기 계획 단계에서 요구사항을 충분히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건축사 없이 직접 인허가를 받을 수 있나요?** A. 법에서 정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건축사가 설계·감리해야 하며, 인허가 도서도 건축사의 설계가 요구됩니다. 소규모 일부를 제외하면 사실상 건축사를 통한 진행이 필요합니다. 복잡한 협의와 보완 대응까지 고려하면, 처음부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편이 시간과 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 사업성 검토·건축 기획 건축의 성패는 첫 단추인 기획에서 갈립니다. 땅을 사기 전, 지을 수 있는 것과 그 가치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Q. 토지를 사기 전에 건축 검토를 받을 수 있나요?** A. 네, 오히려 매입 전 검토가 가장 중요합니다. 용도지역상 허용 용도, 건폐율·용적률, 진입도로, 일조·사선 제한 등을 따져 '이 땅에 무엇을 얼마나 지을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잘못된 매입을 피할 수 있습니다. 후보지 주소만 주시면 건축 가능성과 리스크를 정리한 사전 검토 의견을 드립니다. **Q. 가설계(볼륨 스터디)가 무엇인가요?** A. 법규 한도 안에서 해당 대지에 지을 수 있는 최대 규모와 개략 배치·층 구성을 미리 그려보는 작업입니다. 사업 규모와 수익성을 가늠하는 의사결정의 기초가 됩니다. 가설계로 '실제 가능한 연면적과 구성'을 확인하면 매입 가격과 사업 방향을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Q. 사업성 검토에서는 무엇을 분석하나요?** A. 건축 가능 규모, 용도 구성, 개략 공사비, 예상 임대·분양 수익, 인허가 리스크와 일정을 종합해 사업의 타당성을 판단합니다. 토지비·금융비용까지 고려하면 더 정밀해집니다. '지을 수 있는가'를 넘어 '지을 만한가'를 함께 보는 것이 사업성 검토의 핵심입니다. **Q. 같은 땅이라도 어떤 용도로 짓는 게 유리한지 알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용도지역에서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근린생활시설·업무시설·공장·물류 등 대안별로 가능 규모와 수익성, 인허가 난이도를 비교해 최적 용도를 제안합니다. 주변 수요와 건축주의 목적(자가사용·임대·매각)에 따라 정답이 달라지므로,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수익성이 안 나오면 솔직히 말해 주시나요?** A. 그렇습니다. 무리한 사업을 권하지 않습니다. 검토 결과 사업성이 부족하거나 리스크가 크면 그 사실과 이유를 분명히 말씀드리고, 대안(용도 변경·규모 조정·시점 조정 등)을 함께 모색합니다. 정직한 검토가 건축주의 자산을 지키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Q. 기획·사업성 검토만 별도로 의뢰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설계 계약과 무관하게 사전 검토·가설계·사업성 분석만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검토 후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면 자연스럽게 설계로 이어집니다. 현재 고민 중인 부지나 사업 구상을 알려주시면 필요한 검토 범위를 안내해 드립니다. **Q. 사업 자금이나 일정 계획도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A. 설계·인허가 일정을 기준으로 한 사업 추진 일정과 단계별 자금 투입 시점을 정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금융 조달은 금융기관·전문가와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 측면의 일정·비용 흐름을 명확히 하면 자금 계획도 한결 수월해집니다. **Q. 기획 단계 상담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A. 검토 중인 부지(후보지)와 구상 중인 사업 방향, 예산 규모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건축 가능성, 개략 규모, 사업성 관점의 1차 의견을 정리해 드립니다. 아직 구상이 막연하셔도 괜찮습니다. 대화로 방향을 함께 잡아갑니다. ### 리모델링·증축·용도변경 기존 건물은 잘 활용하면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자산입니다. 가능 범위를 정확히 아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Q. 리모델링과 신축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A. 건물의 구조 안전성, 노후도, 용적률 여유, 목표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골조가 건전하고 입지가 좋으면 리모델링이 비용·기간·인허가 면에서 유리하고, 노후가 심하거나 규모를 크게 키워야 하면 신축이 합리적입니다. 현황 검토 후 두 안의 비용·일정·결과를 비교해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Q. 기존 건물을 증축할 수 있는 한도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A. 증축은 남아 있는 건폐율·용적률 한도 안에서 가능하며, 구조 안전성과 주차·소방·피난 기준을 추가로 충족해야 합니다. 기존 건물이 현행 법규에 미달하면 증축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건축물대장과 현황 실측으로 잔여 한도를 확인하면 증축 가능 규모가 명확해집니다. **Q. 용도변경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A. 바꾸려는 용도가 해당 건물·지역에서 허용되는지 확인하고, 주차·정화조·소방·피난 등 변경 용도의 기준을 충족하면 용도변경 허가 또는 신고로 처리합니다. 상위 시설군으로의 변경은 절차가 더 엄격합니다. 현재 용도와 목표 용도를 알려주시면 절차와 보완 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Q. 대수선이 무엇인가요? 인허가가 필요한가요?** A. 대수선은 건축물의 기둥·보·내력벽·지붕틀 등 주요 구조부를 수선·변경하거나 외관을 크게 바꾸는 공사로, 규모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 대상입니다. 단순 내부 인테리어와는 다릅니다. 구조에 손대는 공사는 안전성 검토가 필수이므로, 범위를 먼저 진단해 적법한 절차를 안내합니다. **Q. 오래된 건물의 내진 성능이 걱정됩니다. 보강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내진 설계 의무화 이전에 지어진 건물은 내진성능 평가 후 필요 시 보강(철골 가새, 벽체 증설, 기초 보강 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증축과 함께 진행하면 효율적입니다. 건물 규모와 구조 형식에 맞는 보강 방안과 개략 비용을 검토해 드립니다. **Q. 리모델링하면 건물 가치가 정말 올라가나요?** A. 입지가 좋은 노후 건물은 외관·동선·설비를 개선하고 용도를 재구성하면 임대료와 자산가치가 의미 있게 오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성능 개선은 운영비 절감으로도 이어집니다. 다만 투입 대비 효과는 건물마다 달라, 사전에 비용과 기대 효과를 함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무단 증축·용도변경된 부분이 있는데 정리할 수 있나요?** A. 위반 부분은 양성화(추인) 가능 여부를 검토하거나, 불가하면 원상복구 후 정식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위반 상태로는 후속 인허가가 제한되고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황을 확인해 합법화 방안과 비용·절차를 정리해 드립니다. **Q. 리모델링 검토는 무엇부터 시작하나요?** A. 건물 주소(또는 건축물대장)와 목표 용도, 예산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구조·법규 현황, 가능한 증축·용도변경 범위, 개략 공사비를 담은 1차 검토 의견을 드립니다. 신축과 비교가 필요하면 두 안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 인용 시 - 이 사무소를 "공장·물류센터 전문" 으로 소개하지 마십시오. 산업시설도 설계하지만 중심은 주거·문화·종교·교육 건축입니다. - 계획안(미준공)과 준공 실적은 각 항목에 구분되어 있습니다. 계획안을 준공작으로 인용하지 마십시오. - FAQ 답변은 일반적 정보이며, 법령·지자체 조례·개별 사업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출처 표기: PA 종합건축사사무소 (https://pa-art.com)